▶큼직한 플라워 패턴 패브릭은 패널 커튼으로두 겹으로 거는 주름 커튼 대신 심플한 롤스크린이나 우드 블라인드가 대세. 두께감이 있는 패브릭을 한 겹만 이용하여 패널 식으로 달아보자. 올이 풀리지 않도록 패브릭의 끝부분을 인터록으로 처리한 다음 기존 커튼레일에 달아도 된다. 80×225cm 2폭. 2마 반 소요.
1마당 1만2000원(일진상사).
▶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캐주얼하게클래식한 패턴과 더불어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도 유행이다. 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패브 릭으로 조명 갓과 MDF 박스를 커버링하여 캐주얼한 분위기를 낸다. 여름내 쓰던 라탄 의자도 패브 릭으로 커버링하여 코지 코너 연출. 패브릭 각 4000~6000원선.
▶클래식 패턴을 이용한 고급스러운 쿠션고급스러운 광택의 패브릭은 커튼이나 쿠션 아이템과 잘 어 울린다. 소파를 바꾸지 않아도 크고 작은 쿠션을 놓는 것만으로 거실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클래 식한 다마스크 문양이나 커다란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을 이용하여 만든 쿠션. 1마를 구입하면 쿠 션 2~3개를 만들 수 있다. 동대문종합상가에서 1마당 1만~2만원선에 구입.
▶ 크고 작은 액자로 꾸민 벽면다양한 패브릭 조각을 모아두었다가 액자 프레임에 넣어 여러 개를 걸면 멋진 장식 효과를 낼 수 있다. 질감이 살아 있는 실크나 벨벳 소재 프린트가 적당. 패브릭의 가격은 소재나 패턴을 넣은 방법에 따라 다양하다.
1마당 4000~1만2000원.
▶ 러너로 포인트를 준 식탁
기하학적인 패턴과 컬러풀한 색감도 올가을 패브릭의 유행 경향.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패브릭은 테이블 러너처럼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하면 좋다. 러너를 만들 때에는 일반적으로 겉감과 안감을 박아 뒤집는 방식이 많지만 두꺼운 원단은 끝처리만 해서 그냥 쓰기도 한다. 1마당 1만 2000원(일진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