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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이후 출생 재벌3세 48명이 4351억 주식보유

김은혜 |2006.11.15 13:36
조회 512 |추천 2
 

(::보유 지분가치 100억원 이상은 15명::) 

최근 상속과 증여 등을 통한 재벌3세 지분 승계 과정에서 젊은주식부자들이 다수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준 30대 그룹의 오너 집안 3세 가운데 1982년 이후(만24세 이하) 출생한 48명이 보유한 상장 계열회사 주식수는 1484만주로, 11일 종가 기준 평가금액은 4351억원에 달했다. 

특히 보유 지분의 가치가 100억원 이상인 이들도 15명에 달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A(23)씨와 차남 B(21)씨의 경우 한화 주식 333만주, 125만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또 10대인 셋째아들도 한화 주식을 125만주 갖고 있어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평가금액은 1521억원에 달한다. 

 

GS그룹에서는 GS와 GS건설 주식을 고루 보유하고 있는 A(23·345억원)·B(24·219억원)·C(23·149억원)·D(21·122억원)씨 등형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밖에 A(6)군과 B(5)군이 100억원대 그룹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는 등 1982년 이후에 태어난 GS그룹가의 3세들 가운데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모두 10명이다. 

 

LG그룹도 구본무 회장의 딸인 A(10)양을 비롯해 계열사인 ㈜LG와LG상사 주식을 보유한 젊은 주식 부자가 12명에 달한다. 

 

LS그룹의 경우 LS전선 구자열 부회장의 아들인 B(24)씨가 LS전선주식 35만주(121억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포함해 그룹 오너집안의 3세 6명이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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