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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맞게 시간을 흘리고 다니나 봐요..

우지은 |2006.11.15 17:56
조회 66 |추천 0


가끔은 나이 먹는 것보다   나이값을 해야하는게 더 서글프다.   나이값...   그걸 꼭 해야하나..     . . .     난 스물 셋인데,   한숨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서른 셋이래요..     칠칠맞게 시간을 흘리고 다니나 봐요..     - '여우야 뭐하니'  고병희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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