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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배멀미

주현석 |2006.11.16 22:54
조회 47 |추천 1

 

STAR NO.5

WATER COLOR ON PAPER

39 X 53 CM

2006

 

반항의 별.

SPEED.

FIGHTING

 

 

나에게

스무살은 

하루끼의 말처럼 

배멀미와도 같았다

어띠에 있든

무엇을 하든지

왠지

울렁거림과

약간의 현기증

그리고

어디에 있든 그곳이 불편하고

마음이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달리는 속도감에서 뛰어내리고 싶었고

정적인 모태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

술도

음악도

누군가에대한 집착도

결국

내가 진정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

그저

나에게

자신에게

.

.

.

화나있었따...

 

 

 

 

그림/글  주현석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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