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NO.5
WATER COLOR ON PAPER
39 X 53 CM
2006
반항의 별.
SPEED.
FIGHTING
나에게
스무살은
하루끼의 말처럼
배멀미와도 같았다
어띠에 있든
무엇을 하든지
왠지
울렁거림과
약간의 현기증
그리고
어디에 있든 그곳이 불편하고
마음이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달리는 속도감에서 뛰어내리고 싶었고
정적인 모태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
술도
음악도
누군가에대한 집착도
결국
내가 진정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
난
그저
나에게
자신에게
.
.
.
화나있었따...
그림/글 주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