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
특히 터미네이터와 스타워즈 시리즈 초 원츄!!
아직도 나에게 최고의 영화는 터미네이터2!!
그 기대를 간직한채로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고..
마침내 2003년 7월에 터미네이터 3 개봉!!
군바리적에 기대를 잔뜩 가지고 봤던 터미네이터 3...
물론 터미네이터2 시절이 작품성은 애초에 기대 안했다!!
단지 내가 기대했던 것은 화끈한 액션!!
결국 그 점에선 절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아놀드는 초 구식 모델로 등장~~
그럼에두 너무나도 막강한 최신형 모델 T-X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
맨손대결, 총싸움, 거기에다 소화기(?)에 화장실 남자용 변기까지 휘두르며 악전고투하는 구식모델 T-800!!
그러나 결국 T-X를 이겨내지 못하고, T-X에 의해 시스템 손상!!
시스템이 손상되어서 본연의 임무와 정 반대로..
자신이 지키려한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 터미네이터!!
그러나 그는 그 와중에도 갈등하며 결국 스스로 작동을 멈춰버린다!!
터미네이터 2와 3의 공통점은 마지막에 가서 터미네이터가 아주 인간적인 모습으로 비쳐진다는 것!!
그 인간적인 터미네이터는 이번에도 결국은 끝까지 본연의 임무를 다해서 영원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인공 존 코너, 그리구 훗날 그의 아내가 된다는 캐서린 브루스터를 지켜내고 T-X와 함께 자폭!!
터미네이터 3의 최고의 명대사는 마지막에 아놀드의 한마디!!
You are terminated!! (넌 끝장이다!!)
결국 미래의 터미네이터가 알려준 심판의 날을 막지 못하고 기계의 인간에 대한 반란이 시작되면서 영화는 끝난다~
웬지 모르게 또 보고 싶어져서 다 시 한번 보게된 터미네이터3!!
역시 잼있었다~~
글구 설마 설마 했더니 결국 이 후속작도 나온다더라~~
근데 아놀드의 출연여부는 미지수라고..
근데 웬지 터미네이터에 아놀드가 안나오면..
팥없는 단팥빵이요, 짜장없는 짜장면이 될거 같은 느낌!!
역시 터미네이터 하면 아놀드, 아놀드 하면 터미네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