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렁울렁 울렁댔던 홍콩.
창문 밖에 매달아놓은 빨래들.
문이 없는 세븐일레븐.
뚜껑없는 2층 버스.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
대나무 동바리. (돈이 없나?)
the symphony of light.
친절한 홍콩아저씨, Tony.
최악의 비행기 멀미.
너무 잘 닦아 놓은 상점 유리.
거기에 부딪쳐서 피터진 내 입술.
지하철이 아니었던 subway.
언제나 멀고먼 화장실.
동선 최악 에스컬레이터.
뿔테쟁이들.
정체불명의 음료수, 허유산.
정체불명의 냄새.
어딜가나 마주치는 korean.
찌는 듯한 날씨.
너무도 똘똘하게 생겨버린 귀여운 남자들;;;
51시간.
행복했다고..
(음식 빼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