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널보며 질투하고 있어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에 너의 속삭이는 모습
저 하늘에 천사 같아
항상 널 생각하는, 그저 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날 알겠니?
나의 마음속, 니가 들어오지 않은 자리에는 긴 한숨속에
장미 한송이 피어있는데
나에게 필요한 것은 추억아닌 너의 마음
내 소중한 사람,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너
너의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수 없을까?
그저 한 없이 기다리면 한번쯤 돌아봐 주진 않을까
책상에 엎드려 눈물 짓던 나
눈물에 녹아 흩어진 시간들, 사랑이란 호수에
내 눈물 띄워 노저어 너에게 가고파
성난파도 만나 찢겨도
푸른 바다가 되고, 구름이 되고, 빗방울 되어서
목마른 너의 마음 흠뻑 적셔 줄께
너의 사랑은 내 마음대로 할수 없지만 내 마음은 제발 알아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저 마음으로 너와 손잡고 있어
만약 니가 내가 아닌 딴 사람에게 가면
그저 행복을 빌어줄거라고,
너 없이도 살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지만
아무리 행각해도 니가 아니면 안되
한송이 장밀 들고 하루같이 기다리는 나, 나에게 와 줄수 있니?
언제나 행복하게 해줄께
너만을 사랑해
[Write by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