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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혈액형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키우자

김대민 |2006.11.19 19:38
조회 58 |추천 4
아이 혈액형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키우자!

세상에 똑같은 아이란 단 한 명도 없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 구조부터 자라나는 환경까지 같은 건 하나도 없다. 이런 마당에 왜 혈액형 논란이 뜨거운 걸까? 정말 A형 아이는 소심한 걸까? B형은 개인주의적인 게 맞을까? A형, B형, O형, AB형.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생각을 물어봤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다시 쓰는 혈액형 육아법.



01 서비스 정신이 풍부하다
A형 아이들은 유난히 서비스 정신이 풍부하다. 무언가를 위해 애쓰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는 특유의 기질 때문이다. 대부분 눈치도 빨라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끔 항상 신경을 쓴다. 하지만 지나치게 주위를 의식해 신경질적이고 소심한 면도 없지 않다.

02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고 인내력도 강하다. 모두 완벽주의를 지향하려는 기질 때문이다. 자기가 맘 먹은 대로 해내지 못했을 경우 스트레스도 크게 받기도 하고, 의외로 사소한 일에 상처를 입거나 답답해하기도 한다.

03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A형은 쉽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아이들 역시 누구를 믿는 대신에 자기 물건, 자기 식구, 자신과 애착관계에 있는 무언가를 더 소중히 생각한다. A형 아이들이 낯가림이 심하다는 것도 그런 의미! 겉으로는 활달해도 누군가를 믿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04 애교가 철철 넘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어디서든 주목 받기를 원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예의도 바른 편이라 인사성도 좋고 애교도 많아 어른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다. 활달해 보이는 반면 속으로는 비밀이 많은 것도 A형의 특징.



01 호기심이 왕성하다
B형 아이들의 기본적인 특징은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 낯선 것에 호기심이 많고,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 있어서는 그 열의 또한 대단하다. 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기면 금세 싫증을 내기도 한다.

02 집중력이 강하다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싫증이 날 때까지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는 것도 B형의 기질이다. 하지만 좋고 싫음이 분명해 관심 없는 일에는 눈길 한 번 안 줄 정도로 무관심하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03 어디에서든 천진난만하다
B형 아이들은 규율이나 규칙을 싫어해 어디서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기 쉽다. 지나치게 자기 본위적으로 보일만큼 천연덕스럽게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곤 한다.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활달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04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규칙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B형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 여긴다. 사고 자체도 틀에 얽매어있지 않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편이다. 아이디어도 풍부하고, 옷 하나 입을 때도 남들과는 다르게 입으려하는 면이 있다.



01 원하는 것에 집착이 강하다
O형 아이들은 사람과 물건에 대한 독점욕이 강하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휘둘리기 싫어하는 기질로 인해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높은 것이다. 이런 집착들은 아이가 큰 뒤에는 승부근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02 자기주장과 자기표현이 강하다
O형 아이들은 뛰어난 표현력의 소유자다. 주관도 뚜렷하고, 기본적으로 명랑하고 솔직하다. 나서기를 좋아하고 간혹 자기 자랑이 많은 경우도 있다. 표현력이 좋은 만큼 아이답지 않은 ‘말발’로 주변을 놀라게도 한다.

03 사람을 좋아한다
스킨십을 유난히 좋아하는 혈액형이 바로 O형이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 엄마, 아빠의 스킨십은 물론,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좋아하려는 경향이 있다. 붙임성도 좋아 쉽게 사람들을 사귀는 능력도 있다.

04 끊임없이 움직이고 활동적이다
O형은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혈액형이다. 다소 산만해 보일만큼 한 자리에 있지 모하고 계속 여기저기 움직이길 원한다. 대부분 운동신경도 뛰어난 편이다. 의지는 물론 실행력도 강해 운동시에도 꼭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다.



01 울고 떼쓰는 일이 거의 없다
AB형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다툼을 몹시 싫어한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절제하는 경향이 있어, 엄마 앞에서도 울고 떼를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AB형 아이들이 어른스러워 보인다는 것은 바로 이런 면 때문이다.

02 낯가림이 심하거나 반대로 아주 명랑하다
어떤 때는 몹시 낯을 가리다가도 또 어떤 때는 어느 누구와도 웃으며 잘 지내기도 한다. 자칫 변덕이 심한 아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주위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03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않는다
스스로에 대한 자제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뭐든 취미 이상으로 매달리거나, 집착하는 경향이 없다. 무얼 하든지 자기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푹 빠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취미생활도 다양하다.

04 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기본적으로 AB형 아이들은 분석을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 사물을 볼 때도 쉽게 지나치는 법이 없다. 관찰력과 분석력이 좋으며, 그만큼 사물에 대한 이해도 역시 빠르다. 이성적이고 지적인 분석에 가려져 지나치게 논리적인 아이로 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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