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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재수생

양형민 |2006.11.19 20:10
조회 34 |추천 0

To . 꼬댈,유방,김승,김준,철원,형석,유정,재운,동욱,,,

 

정말수고했어다들 ㅋ

특히꼬댈말로는

관만큼한방에서자고

창문도없고

화장실도공동에

뿔어터진라면만먹으면서생활했지만

그렇게남보다뒤쳐지면서까지노력한대가로

너희들은너희들의미래에지어질궁전을

설계하는과정이었다고생각해

 

너희들의힘들었던1년과 관만큼밖에하지않았던,

지긋지긋한고시원 혹은학원이

너희들의미래에가장높고가장웅장한궁전을지어줄꺼라믿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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