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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A형
혈액형 중에서 가장 내성적인 A형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앞에 나타나도 절대 먼저 내색하지 않는다.
아무리 용기를 내려해도 섣불리 먼저 내색하지 않는다.
고백했다가 거절이라도 당한다거나 남들에게 소문이 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죽고싶다. 게다가 끊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계속 미련은 남아,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수도 없다.
들이대는 B형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는 A형과는 달리, B형은 그야말로
무소의 뿔처럼 들이댄다. 주변의 시선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다.
모든 것을 다 바쳐 삶의 목표가 그대로 향하는 B형.
이 혈액형에게 있어 모든 사랑의 시작은 짝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잘 끝내는 O형
O형에게는 짝사랑의 자체가 그다지 흔하게 다가오는
감정은 아니다. 항상 쾌활하고 떠들썩 하게 살고
싶어하는 O형이 그 외롭고 고달픈 길을 걷기를 상상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O형은 끈기가 제로이므로 일이
마음대로 진행 되지 않으면 '에이 이런감은 별거 아니야'
하고 끝내버리기가 일쑤다.
그래서 짝사랑중인 O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알수 없는 AB형
신중한 A형의 성격과 특이한 B형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 AB형. 이런 성격은 짝사랑을 할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일방적인 짝사랑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이성적으로 돌아보고 짝사랑을
그만 둘 가능성도 있다. 좋아하는 그에 대해 오만자기
공상을 덧붙이며 혼자만의 사랑을 계속 키워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흔히 말하는 그대로, AB형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성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