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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김지선 |2006.11.21 13:45
조회 23 |추천 0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로 시도해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1%만 빠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중...]

♡ 앤드류 매튜스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피넬로프 피츠 제럴드는 알콜중독자인 남편 때문에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느라 쉰 살이 되도록 글을 쓸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부양의 짐을 벗은 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20년 동안 12편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여든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영국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 받았다.

1913년 쉰두 살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는 일흔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인도 근대 회화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소설가 박완서 선생 역시 마흔살인 1970년에 월간지 장편 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해 한국 문단의 거목이 되었다.

스물 여섯에 남편을 잃고 삯바느질과 행상을 하면서남매를 키운 김안수 할머니는 쉰아홉에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6년동안 다섯개의 음반을 발표 했으며 노래 교실 강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3년 1월,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이운봉 옹은 대학 졸업 50년 만에 어느 대학에 관광 일어 통역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들에게 물리적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했다.

'서른이나 됐는데 이 나이에 뭘...'

'벌써 마흔인데, 뭔가를 새로 시작한다는게...........'라고 체념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드는것은 아무도 먹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앨프래드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 했다.  벗어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원인부터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바꿀 필요는 없다. 조준 각도를 1도만 바꿔도 탄착 지점은 완전히 달라지듯이 생각과 행동을 1%만 바꿔도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1도의 관점 전환과 1퍼센트의 행동 변화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것.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 성공한 사람들이 인생을 바꾼 다양한 사례, 1도의 관점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들, 1퍼센트의 행동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등에 대해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개인의 생각을 먼저 변화시키는 과정을 얘기한다.

50만권이 팔렸다는 책.


. 제목을 무지 잘지었다는 책. 역시 실천이 문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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