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급격히 증가한 원인으로는 식생활의 서구화 및 각종 식품 첨가물과 농약 등의 폐해, 약물의 오남용, 공업화와 산업화의 진행에 따른 대기 오염, 주거환경의 변화에 따른 각종 환경 호르몬 등의 폐해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원인들이 열독을 만들어 몸에 축적되어 부모에게서 태아에게로 전이되거나, 성장과정에서 이러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게 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한, 임신과 출산 후, 모유 수유시의 부적절한 식생활로 인해 영향을 받아 태아에게 태열로 나타나기도 한다.
태아에게 나타나는 태열은 초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이 된다. 물론 태열이 치료되어도 성장과정에서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겨나기도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팔꿈치나 무릎의 접히는 부위, 목의 옆부분에 많이 나타나며, 긁게 되면 발진이 더욱 심해지거나 심할 경우 피부표면이 떨어져 나가거나 피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찬바람이 불면 입술이나 피부가 갈라지기도 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속열을 다스리는 체질개선을 위한 처방을 한다. 침, 사혈, 뜸 요법, 한약, 환약 등을 이용하여 가려움증과 건조증을 완화시키며, 기혈의 순환을 원활히 하여 어혈이나 습담, 열독 등을 제거한다. 미생물 입욕제나 미생물 로션을 이용한 자연치유요법이나 피부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해독요법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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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으로 인해 손톱으로 긁을 경우 손톱 밑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손바닥으로 두드려 주는 것이 좋다. 손바닥으로 두드려 주는 방법으로도 긁는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혈관에 정체되어 있던 독소를 분산ㆍ배출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냉장고에 오이나 알로에 등을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주면 열을 내려 주는 효과와 함께 보습효과가 있어 가려움증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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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