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리니지II」해적판이 적발됐다.
엔씨소프트 미국법인은 20일(현지시간) 미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온라인 RPG게임
「리니지2」 해적판 서비스를 정지시켰다고 발표했다.

엔씨 미국법인에 따르면 해적판을 운영해온 업자인 L2익스트림(L2Extreme)은
리니지2의 플레이어에 부정한 서비스와 리니지 II 코드를 제공해 왔다.
FBI는 L2익스트림 오너의 가택 수색과 조사를 실시했다. FBI의 추정에 따르면
L2Extreme은 최대 5만명의 파워사용자를 포함해 등록 이용자가 50만명을 넘는다고 한다.
엔씨소프트는 L2익스트림 해적판의 서비스에 따른 손실이
연간 수백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NC소프트측은 "이 업자가 당사의 서버로 부터
리니지 II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왔다. 그 운영기간을 고려하면 추정 코스트가
100만 달러에 가깝다"고 발표했다.
FBI는 현재 L2익스트림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