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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 2( - GANTZ)

장한솔 |2006.11.21 20:24
조회 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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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지하철 역에서 한 부랑인이 선로에 떨어진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그를 구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2명의 고교생이 그를 구하려고 선로에 내려선다. 부랑인을 업고 선로를 빠져 나오려는 순간 역사로 지하철이 들어오고 둘은 정지선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그 지하철은 해당역에 정차하는 않는 것. 그 둘은 몸이 찢겨 나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 같지만, 2명의 고교생은 다른 공간으로 빨려들어갔다.

그곳은 간츠라는 구체가 있는 공간이며 이 곳에는 죽음 직전에 다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다. 간츠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체는 이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죽여야 할 사람을 일러준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그것이 일종의 TV 쇼이거나 게임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그 게임에 동참한다.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부랑자를 무심히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에 할애되는 『간츠』의 서장은 이 작품이 지니고 있는 공허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이들의 공간이 바로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 피와 폭력의 현장에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육체에서 땀이 흐르는 순간은 그 무미건조한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순간이다. 아마도 현실 세계로부터 탈출해 살인게임에 동참하게 만드는 과정은 활기와 상상의 세계를 되찾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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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 원작이구요,,,

 

제 홈피 오시면 더욱더 많은 자료들을 볼수있습니다..

 

간츠는 현재 26화 완결편까지 올려놨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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