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월드컵의 열기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후...
대한의 열혈남아들은 독일 기차에서
죽음의 말뚝박기를 하는데......
유니버거 : 다리에 힘 빡줘!!!
수다맨 : 아!! 이겼어! 이겼어!!!!
수다맨 : 아나 뒤졌다! x발!
샤랄라 : (가운데에 서는 수다맨을 보며) 야, 여기가 젤 힘들어!
왕노 : (첫번쨰로 타며) I love steve!!
유니버거 : (부상자를보며) 부상! 부상! 의료진! 의료진!!!!
왕노 : 누구냐, 너냐? 두번째? 나 터지는줄 알았어!!
돌쇠 : 얘들아 물 마시면서해, 무게를 최대한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