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옷 얼룩 빼기 2

정연선 |2006.11.22 17:52
조회 30 |추천 0

 

흙탕물이 묻었을 때

물세탁 할 수 없는 옷에 흙탕물이 튀었을 때는 우선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흙탕물을 완전히 말린 다음 솔로 빗겨서 흙 자국을 제거한 후, 젖은 타월이나 양복 솔을 이용하여 두드리듯이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홍차, 커피가 묻었을 때

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 등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홍차나 커피의 색깔이 일단 빠지게 되는데, 옷을 팽팽하게 늘여 잡고 또 한 번 물수건으로 닦아내야 완전히 빠진다.

 

무슨 얼룩인지 분별이 안 될 때

옷에 얼룩이 있을 때 대개의 경우는 금방 알 수 있으나, 오래되거나 본인이 아니면 무슨 얼룩인지 잘 분간할 수 없어서 지우는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벤젠 - 알코올 - 물 - 세제액 - 암모니아수 - 식초 - 수산 - 표백제의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버터, 마요네즈가 묻었을 때

당장 종이로 닦은 다음 효소가 든 세제액으로 씻어낸다. 가정용 세제로 빨아도 괜찮다. 과일즙이 묻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빨리 젖은 수건으로 두들겨 주거나 오염된 부분만 씻어주어도 된다. 그래도 얼룩이 빠지지 않을 경우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녹이 묻었을 때

녹이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철이 환원된다.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때

파운데이션은 비눗물로 세탁하면 오히려 얼룩이 번진다.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해 얼룩에 톡톡 문질러 주면 된다.

 

옷에 껌이 묻었을 때

① 비닐에 얼음을 넣고 껌 위에 두면 껌이 단단해져 손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옷감이 상 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

② 껌은 기름에 잘 녹는다. 껌이 묻은 부분에 식용유를 발라 녹여 껌을 제거한 후 세제로 주물러 빤다.

③ 마요네즈를 발라서 주무르면 녹아서 없어진다.

④ 네일 리무버를 솜에 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진다.

⑤ 껌이 묻은 자국의 안쪽에 얼음을 대고 냉각시켜서 딱딱하게 굳혀 떼어내는 방법이다. 남 은 자국은 시너에 담가 손가락 끝으로 비벼서 떼어내면 된다. 단 아세테이트일 경우에는 벤젠을 사용한다. 풀물이 들었을 때 우선 비눗물로 풀물이 묻은 옷을 빤 다음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묻힌 가제로 얼룩진 곳을 두드려주면 깨끗이 없어진다.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

감자를 갈아서 그 즙으로 문지른 뒤 빨거나 식빵을 지우개처럼 문질러서 닦아내면 깨끗하게 없어진다.

 

옷에 엿이 묻었을 때

옷에 엿이 묻었을 때는 젖은 타월을 얹고 다림질하든가 뜨거운 물로 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무를 잘라 물기 있는 쪽으로 닦아도 잘 닦인다.

 

실크옷의 얼룩을 깨끗이 없애려면

실크옷에 생긴 얼룩을 없앨 때 오히려 얼룩을 두드러지게 하는 동그란 얼룩이 또 생기는 경우가 있다. 벤젠으로 얼룩을 뺄 때는 얼룩진 부분의 안쪽과 바깥쪽에 벤젠을 먼저 분무한다. 그 위에 벤젠을 묻힌 가제로 두들긴다. 이렇게 하면 동그란 얼룩이 생기지 않고 깨끗이 된다.

 

옷에 묻은 볼펜 얼룩 없애려면

옷에 볼펜 자국이 생겼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자. 얼룩이 진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두면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인해 깨끗하게 지워진다.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도 방법.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다만 옷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시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니스를 칠한 식탁에 뜨거운 것을 놓으면 하얗게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알코올을 헝겊에 적셔 천천히 문지르면 자국이 깜쪽같이 없어진다. 이것은 알코올이 니스를 녹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샐러드유를 이용해도 효과가 있다. 촛농 초를 긁어낸 다음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로 다린다. 남는 것은 휘발유로 마무리한다.

 

#[기름얼룩]#

유화물감

간간한 소금물에 물감이 묻은 부분을 잠시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식초물에 다시 담근다. 맑은 물로 헹군 후더운 물로 비누칠을 해서 빤다.

 

크레파스

흰종이를 얼룩 부위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한다. 마무리는 비눗물로 깨끗이 손질한다. 청색잉크와 흑색잉크 수산 50배액을 묻혀 두었다가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빨간잉크

옥시풀 30배 액으로 닦은 후 비눗물로 씻어낸다.

 

먹물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두었다가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석유

휘발유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비눗물로 씻는다.

 

식용유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기계기름

휘발유를 묻혀 비비면 빠진다. 주변의 얼룩은 비눗물로 없앤다.

 

페인트

휘발유로도 지워지지 않으면 가루비누에 양파즙을 섞어서 얼룩에 대고 문지른다. 또는 가성소다 2백배액에 담갔다가 물로 씻는다. 닦아도 된다.

 

 

 

 

 

 

 

 

 

 

                             http://www.knotstory.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