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9.26~10.01
모모는 집이 없고 부모가 없는 여자아이다.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고민이 있거나
서로 싸운 사람들은 모모를 만나고 나면 다
해결되어 다 화해를 하고 나간다.
그 비결은 모모는 얘기를 들어주기만 한 것이다.
모모와 같은 사람이 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잿빛 신사들이 아무도 모르게 생겨나고
그 신사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훔쳤다.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은 신사의 말에 속아서
시간을 아껴야한다고 뭐든 빨리하고 급하게 뭐든지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간의 정은 빠르게 식어버리고
이 훔쳐진 시간을 되찾기 위해 모모가 나선다.
나중에 모모가 시간을 되찾고 사람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정말 우리는 시간이 이렇게 흐르는데 사실
실지로 얻는 것은 없다 , 항상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지만
그 무언가를 노력하면 다시 바삐 노력해야하고
뭔가 남겨지는 것이 없다 ..
이런 모습을 모두가 깨달았을 때 우리도 모모네 마을처럼
행복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