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좋은나라 , 대한민국 .
반만년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국가(單一民族國家).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變 훈민정음)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범한 적 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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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들이다.
이렇게 좋은 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새는 저런 말들이 모두 무산(無散)될 위기에 놓여있다.
왜 그런 것일까? 또 , 누구 때문에 그런 것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말하면 잔소리' 다.
바로 정답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가분들 덕분(?)' 이다.
필자는 중립언론매체(필자가 생각하기에)인 YTN을 즐겨시청한다.
YTN을 시청하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일들을 아주 잘 정리하여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고 , 두째는 '돌발영상' 이라는 코너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돌발영상을 거의 빠지지 않고 시청한다 . 주로 우울하거나 화가 나 있거나 지루할 때 시청을 한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두 배로 화가 난다 . 화가 나면 이렇게 글도 쓰고 말이다.
이번 주에 본 건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던 것같다.
이번 주에 보았던 돌발영상 포인트
1. 여당인 열린우리당 (이용희 의원)이 대통령을 욕하면서 (외환은행 불법매각사건의) 법관과 검찰의 만남(4인회동) 이 잘 되었다고 발언
2.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저지를 위해서 일개의 야당 국회의원들이 감히 국회의장석을 장악(?)
3.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서로 못 잡아서 먹어서 안달
4. 양당(兩黨) 대표가 발언하는 데 "들어가!" , "에이!" 라는 등의 발언
5. 의원석(席) 때문에 형 뻘 되는 국회의원에게 "이 사람" "저 사람" 하고 ..
관전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우리나라의 문제를 처리하고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민들과 다른 점 없이 당파싸움이나하고 타당(他黨)의 대표의 발언에도 몰상식한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재미와 황당함을 느꼈다.
또 정치가분들이 아닌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감의 감사'와 '전(前) 외환은행장의 감사' 도 있다.
1. 좀 많이 배웠다는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께서는 매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수정 & 보완하겠습니다" , "앞으로는 잘 하겠습니다" , "실태를 잘 파악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 ,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라는 등의 대충대충 발언을 함.
2. 전(前) 외환은행장 이라는 분께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확실한 기억이 없습니다" ,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 "~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는 등의 발언 ...
윗사람들이 이모양 이꼴이니 어떻게 나라 아니 범위축소하여 정치판이 잘 돌아가겠는가?
국회의원들은 위아래도 없고 , 대표는 그냥 의원들과 다른 점도 없고 , 그냥 의원들은 서로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나고 ……
정말 멋진 대한민국 입니다 !!!
우리나라의 기틀을 다져논 선조들이 다 웃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