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주름이 늘어간다,
나의 어머니는, 천사다,
이 못난 아들때문에, 갖은 마음 고생 하시면서,
당신 한몸 편하자고, 이 못난 아들에게,
싫은 소리 하나 안한다,
이 못난 아들, 혼자 외지에 나간다면,
약한 아들, 하시면서,
눈물 찔끔, 걱정만 앞서신다,
행여나, 집에 온다면, 이 못난 아들때문에,
이 못난 아들, 먹을꺼, 못먹을꺼, 가리시면서,
밥상을 차리신다,
그 뒷모습은, 정말, 날개만 없을뿐,
천사나 진배 없다,
이 못난 아들, 철없을때,
하라는 공부 안하고, 탈선의 길로 접어들적,
어머니, 이 못난 아들 위해서,
공부 좀 하라는 말씀 한번 안하시며,
차비를 쥐어 주셨다,
당신 몸은, 어디가 아픈지 말도 못하게,
많으면서, 이 못난 아들,
어디 아프다고 하면, 병원부터 가라신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병원엘 안가신다,
,,,,,,,,,,,,,,갈 시간이 없다고,
하루종일,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텐데,
이 못난 아들, 힘들어서, 어디 아프진 않을까,
맨날 넘어지고, 부딛힌다고,
유치원생 같다고, 하시면서,
정작 당신 몸 부터 챙기신 일이 없다,
어쩌다가, 이 못난 아들이,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면,
이 못난 아들, 이십삼년 살면서,
단지 몇번 뿐인데도,
몇번 뿐이었는데도,
그렇게 좋아하시며, 아들밖에 없다고, 하신다,
이게 모성애 인가보다,
이 못난 아들, 어머니를 진정 사랑한다,
나의 어머니는 천사다,
무한한 사랑,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줄때는 아무 조건없이 주고,
받을때는 너무 고마워 눈물을 흘리는 사랑.
그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좋은것 생기면 먼저 생각하고,
남는것 조금 가지더라도..
먼저 드리고.
간단한것 같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할수 있는것은 아닐겁니다.
이 간단한 일을.. 이 사소한 일을..
이 아무것도 아닌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효도인 것입니다.
돌아가시면 할 수 없습니다. 후회해도 그땐 이미 늦습니다.
살아생전에, 조금더 편하게..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그것이 효도가 아닐까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나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부모님을 안아드리나요?
PS_ 사진 보고 놀라셨다면 죄송해요.. 프로필에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