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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송지효 "궁시즌2 출연 제의 받은적 없어"

박미향 |2006.11.25 02:44
조회 143 |추천 0

주지훈·송지효 "궁시즌2 출연 제의 받은적 없어"

2006년 11월 24일 (금) 17:32 고뉴스

 

드라마 '궁'의 원 제작사가 '궁 시즌2'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궁'의 주연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에이트픽스(대표 정인견)는

'궁'의 주연배우들을 그대로 출연시키겠다는 입장.

에이트픽스 관계자는

"주연배우들을 모두 시즌2에 그대로 출연시킬 계획"이라며

"또 윤은혜, 김정훈은 그대로 에이트픽스에 소속돼 있어,

출연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궁'에서 윤은혜는 신채경 역을, 김정훈은 이율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들 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황태자 이신 역을 맡았던 주지훈과

민효린 역을 맡은 송지효가 있기 때문.

 

그러나 24일 주지훈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 '궁' 종영 이후, 시즌2 출연과 관련해서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송지효 소속사 관계자 역시 "시즌2 출연과 관련해

제작사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또 "출연제의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출연여부에 대한 생각도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궁' 종영 후 주지훈은

각종 CF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실감했으며,

송지효는 MBC '주몽'에 캐스팅 돼 예소야로 출연 중이다.

 

제작사 측은 '궁 시즌2'의 방송 시기를

2007년 말이나 2008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두 사람의 출연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궁'의 제작사와 세븐이 주연을 맡은 MBC '궁S' 제작사는

법정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결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민재기자nescafe@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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