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피레르 쌍소 : 현대신서 : 김주경 옮김
p.12-13 평안함을 보장해 주는 몇 가지 태도
*한가로이 거닐기 : 나만의 시간을 내서 발걸음이 닿는 대로, 풍경이 부르는 대로 나를 맡겨 보면 어떨까?
*듣기 : 신뢰하는 이의 말에 완전히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권태 : 이는 아무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사소한 일들을 오히려 소중하게 인정하고 애정을 느껴 보면 어떨까?
*꿈꾸기 : 우리의 내면 속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던 희미하면서도 예민한 의식을 때때로 일깨워 보는 것은 또 어떨까?
*기다리기 :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지평선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는 것은?
*마음의 고향 : 내 존재 깊은 곳에서 지금은 희미하게 퇴색되어 버린 부분, 시대에도 맞지 않는 지나간 낡은 시간의 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본다면?
*글쓰기 : 우리 안에서 조금씩 진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를 옮겨 보는 것은 어떨까?
*포도주 : 지혜를 가르치는 학교, 그 순수한 액체에 빠져 보는 것은?
*모데라토 칸타빌레 : 절제라기보다는 아끼는 태도, 그 방식을 따라 본다면?
이 중 하나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삶이 여유롭게 느껴질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