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일상에 시간을 보내다가...
언젠가 방안에만 있다가 저녁무렵 나와서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는 온통 단풍이 들어있었습니다.
"여름이 지난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가을이 지나가는거야?"
참... 황당하더군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길을 나섰습니다. 충천으로...
사방을 돌아 봐도 온통 붉게 물들어 있군요.
문득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밤을 웅크리고 걷다보면 맑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볼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동안 저에게 너무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제 편이네요. 고맙다.
가끔씩 이런때가 있는게 반갑기도 하고...
비록 짧은시간 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떄가 있겠죠??
하루하루 또 일상속에서 생활하다가 문득... ^^
가을도 지나고 이제 겨울인데... 겨울에는 마음이 가는 곳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겨울이 오면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고...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겠군요.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Pentax *ist 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