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기 전에 우선 일본에대해서 알아야할 필요가 있겠죠?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울 뿐 만아니라 역사,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신사에 가서 아기의 건강과 미래를 빌고, 또 장년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되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치루고, 나이가 들어 장례식을 치룰 때는 사후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교적으로 치룬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이룬 나라 일본은 현대적이면서도 고도화된 사회속에서 간간이 찾을 수 있는 옛모습의 풍치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수 도 : 동경,도쿄,도오쿄오 (Tokyo)
◈ 인 구 : 약 1억 2700만명 (2003 현재)
◈ 면 적 : 약 38만㎢ (한반도의 1.7배)
◈ 언 어 : 일본어(Japanese)
◈ 기 후 : 해양성의 온화한 기후
◈ 주요민족 : 일본족 (Japanese 98%)
◈ 종 교 : 신도(Shintoism),불교(Buddism),기독교(Christianity)
일본은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으로 3,000㎞에 걸쳐 길게 늘어져 있다. 4개의 주요섬과 4,000여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주요섬은 혼슈(本州), 시코쿠(四國), 큐슈(九州)와 홋카이도(北海道)이다. 총면적은 약 38만㎢로 거의 대부분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경작이 가능한 면적은 고작16% 정도이다.
일본어가 공용어이다. 일본에서 가장 넓게 자리잡고 있는 종교는 토착 신앙인 신도(神道)로 씨족신과 고장의 수호신을 섬기는 신사 신도 외에 국가 신도, 황실 신도, 학파 신도, 등이 있다. 현재 일본은 수상을 중심으로하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천황은 상징적 원수로 일본 헌법에는 일본국 및 일본 국민의 통합의 상징으로 규정되어있다.
현재 국가원수는 아키히토천황 (明仁天皇)이고, 총리는 코이즈미준이치로(小泉純一郞)이다. (2003년도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47도도부현(都道府縣)으로 구획이 나눠지며, 동경도(도오교토도(東京都), 북해도(홋카이도,北海道), 경도부(교토부,京都府),대판부(오사카,大阪府)등과 43개의 현으로 이루워졌으로 지방자치제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그럼 일본여행지로 좋은곳을 찾아 떠나볼까요?
역시 일본하면 떠오르는것은 뜨거운 온천!
일본의 유명한 온천으로는
게로온천, 쿠시쓰온천, 아라마온천이 있는데, 천하 3대 온천이라고 불리운다
↑일본 게로온천의 주변 전경
여기서 온천 TIP!~
※ 일본온천의 기본상식
일본은 온천이 많은 나라이다. 온천이 많으니까 당연히 목욕문화도 발달 되었다. 우리나라와 같은 대중목욕탕을 일본에서는 "센토"라고 부른다. 패키지를 가거나 여행중에는 노천온천탕이나 호텔에 있는 온천장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노천온천탕의 경우에는 물론 지역이나 장소마다 다르겠지만, 소규모 온천장도 있고, 호텔에서나 개인이 운영하며, 고급스러운 샤워시설과 탈의실, 세면장이 갖춰진 온천장이 있다. 따로 입욕료만을 받는 곳도 있으며, 호텔 숙박객들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곳도 있다. 일본에서도 예전에는 남녀혼탕이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남탕과 여탕의 구분이 확실하다.
※ 일본에서 온천하는 방법
호텔의 경우 다 다르겠지만, 개인의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챙겨야 하는 경우와 온천탕내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미리 확인을 해야한다. 보통 온천을 이용할 경우에는 호텔 룸내에 비치된 유카타(일본식 실내복이자 잠옷)을 착용하고 가는것이 대부분이다.
1. 온천시설로 들어가서, 탈의실의 소쿠리에 입고 온 옷이나 유카타를 벗어 넣고, 수건등과 간단한 세면도구를 챙겨서 들어간다. 일본인의 경우에는 가져온 수건으로 몸을 살짝 가린채로 안으로 들어간다.
2. 탕안으로 입욕하기 전에 샤워시설로 가서 간단하게 몸을 씻고 들어간다.
3. 욕조에 몸을 담글 경우, 타월은 가능한한 욕조 물에 넣지 않아야 한다. 탕속에 수건을 담그는 행위는 일본인들에게 실례이다.
4. 이후의 순서는 한국과 동일하며, 욕조에서 나온경우에 다시 샤워시설에서 몸을 씻고 탕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5. 그 뒤 타월로 몸을 닦고, 목욕탕을 나온다.
※ 일본식 욕의인 유카타 입는법
1. 욕의를 입은 다음 옷깃을 바로 잡는다
2. 먼저 오른손으로 섶을 왼쪽겨드랑이에 맞추면서 조금 우로 올린다.
3. 다음은 왼손으로 오른쪽 겨드랑이에 맞추면서 등에 주름가지 않게 입는다.
5. 안쪽 섶의 밑자락이 올라가지 않았는지 확인하면서 내려갔으면 올린다.
6. 등에 주름이 없고 앞에서 보면 선이 분명해서 이쁘게 보이면 가장 좋다.
일본하면 역시 또 유명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쇼핑이죠? 그럼 지금부터는
일본의 쇼핑 TI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옷값이 싸기로 치면 하라주쿠가 싸고 특이하면서 이쁜것들이 많다.옷도 옷이지만 소품이 아기자기 하고 예쁜것이 꽤 많다. 다케시타 도리쪽이 싸고 이쁜 소품들이 많다. 다만 좁은 가게에 쇼핑객들이 너무 많은것이 단점. 그 다음으로는 다이칸야마를 추천한다! 옷값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진짜 이쁜것들 투성이 이다. 다들 가져오고픈것뿐이라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라고.. 쇼핑몰로는 어드레스와 라펜떼가 가장 유명하다. 나머지는 개인주택처럼 된 쇼핑몰들인데, 다들 너무 이쁜것들이 많다. 그 다음은 지유가오카인데, 여기도 꽤 이쁜것들 많다고 들었다. 추천해 드릴곳은 마리끌레르 도리 쪽도 괜찮다. 시부야도 꽤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쇼핑몰은 세이부 1.2 세이부 로프트 쪽도 괜찮다. 모비다 관은 아주 비싸니 웬만하면 피하는것이..만약 살것이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109도 역시 이쁜데 비싼게 많다. 너무 튀는 스타일을 추구하는지라 조금 소화하기 힘든것들도 많다. 신주쿠는 한마디로 비싸다. 구경은 많이 하지만 사게 되지는 않은 편이다.
이쯤이면 일본의 쇼핑상식도 끝이 났겠다! 이번엔 일본의 먹거리를 찾아볼까요?
일본 홋카이도, 특히 삿포로는 유명한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삿포로 라면과 게요리, 유제품(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등)이 있고, 신선한 해물이 풍부하여 스시나 회 등 해물요리도 유명한 편이다. 제대로 먹으려면 사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여행사나 여행동호회 사이트 등에 올려져 있는 여행기를 참고로 한다면, 저렴하게 맛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으므로 여행기를 많이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특히, 홋카이도 쪽은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므로, 여행기가 일정을 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삿포로에 가려면, 삿포로시 근교에 있는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는 열차로 약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고로, 삿포로 눈축제는 매해 2월 첫째주에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평소보다 숙박비나 항공편 등의 요금이 오르므로, 미리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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