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지금은 깨가 쏟아지는 그런 사이죠![]()
그런데 문제는 사귀고나서 한 10흘쯤 지난 그 다음부터죠![]()
남자친구는 흠.. 키는 175에 몸무게는 68정도 나가는_ 적당하다면 적당한 그런 몸매구요_
전 163에 조금 마니 통통한 그런편이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요새 계속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하라는 얘길 하네요
물론 저도 제가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적당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중
이지만 계속 그런 얘기를 들으니깐 조금씩 기분이 나빠 지더라구요_
하루는 전화통화를 하는데 15분정도 통화를 했어요_ 근데 15분 내내 다이어트 얘길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다 알아 들었으니깐 그만 얘기 하자고 했더니만 뭘 그런걸로 또 삐져서 그러냐고 합니다![]()
전 그랬죠 솔직히 듣기 좋은말도 3번이상 들으면 짜증나는 거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버럭!!!
하고는 화를 냅니다. 다 날 위해서 그러는건데 왜 짜증을 내는거냐고 -_-;;
미안하다고 하곤 전화를 끊고 바로 문자를 날렸죠 -_-;;
화난거 아니고 삐진거뚜 아니라고 그러니깐 오빠나 화내지말라고_
그랬떠니 남자친구가 또 웃으면서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_- 또 다이어트 얘길.................
정말 짜증났찌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날 위한거라고 생각을 했죠_
그리곤 그 다음날 강남에서 만났어요_
그런데 ![]()
강남쪽 여자들은 왜케 다들 이쁘고 간지 나는건지 -_-;; 씁...
ㅋㅋ 제가 첨으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갔답니다 -_-;; 몸은 뚱_ 해또 다리는 그런데로 두껍지가 않아서 ㅋ 그래서 나름대로 이쁘게 입고 나갔는데 -_- ㅅㅂ 남친왈_
-_-넌 양심도 없냐? 왠 미니스커트야 -_- 담부턴 입지마 -_- 이러는겁니다 -_-
그래서 하루종일 시무룩하게 있었죠 -_- 또 삐졌냐고 지랄지랄하네요 -_-;;
휴_ 제가 바지를 입건 치마를 입건 사사건건 트집이고 그러네요
계속 사겨야 하는건지 아님 여기서 끝을 봐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_
그것만 빼면 -_- 다 좋은 사람인데...
흠....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