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330820061002015532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히로스에 료코와 마츠다 류헤이가 주연이 영화 연애사진을 근간으로
이치카와 타쿠지가 새롭게 써낸, 연애사진-또 하나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작품.
주인공인 대학생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입학식 날 묘하게도 어린 분위기의 동급생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를 만난다. 그다지 사교적이지 못한 마코토이지만, 이 어려 보이는 그녀의 특성 덕분에 이성으로서 의식하지 않고 시즈루하고 만큼은 자연스레 친구가 된다. 두 사람은 숲으로 놀러 다니며 마코토의 취미이기도 한 사진촬영을 즐기는 나날이 이어진다. 하지만 학교 아이돌과 같은 존재인 토야마 미유키(쿠로키 메이사)를 짝사랑 하고 있는 마코토는 자신을 좋아하는 시즈루의 마음을 깨닫지 못 한다.
이상하게도 어려 보이는 풍모의 히로인(물론 어려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과 둔감한 남자 그리고 어른스러운 미인으로 학교에서 인기인이라는, 흔해빠진 삼각관계를 그린 사랑 이야기. 이 작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영상미에 있으며 구도나 풍경 등에 상당히 신경을 쓰며 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성공하고 있다. 그리고 미야자키 아오이뿐만이 아니라 미인 여배우들의 캐스팅이 눈에 띄지만 이 중에서도 미야자키 아오이는 성장 전과 성장 후(마지막까지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를 훌륭하게 연기해 외모가 다가 아닌, 여배우로서의 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