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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센1,2(ごくせん, 2002.2005)

박영운 |2006.11.27 22:39
조회 70 |추천 3

거대 야쿠자 조직 오오에도(大江戶) 일가의 3대 보스 구로다 류이치로(黑田龍一郞)의 외손녀, 일명 '얀쿠미(ヤンクミ)'가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선생님이 되어 시로카네(白金)고등학교 3학년 D반 담임으로 배정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라는 제목은 야쿠자를 뜻하는 '고쿠도(ごくどう)'와 선생님이란 단어인 '센세-(せんせい)'를 합성한 단어이다.

 

여러모로 에서 소리마치 다카시(反町隆史)가 맡았던 오니츠카와 비교되는 캐릭터인 '얀쿠미'는 여성 조폭선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해 평균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드라마를 인기 드라마 대열에 올려놓았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를 비롯해 반 학생으로 출연한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寬貴) 등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2002년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03년 봄에는 아라시(嵐)의 마츠모토 준(松本潤, 19) 등이 연기하는 불량학생들의 졸업을 둘러싼 헤프닝을 다룬 이 방송되었다. 주제가는 브이 식스(V6)의 [Feel your breeze]로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고쿠센2

3년만에 돌아온 얀쿠미 선생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25) 주연을 맡은 니혼TV의 인기 드라마 의 제작발표회가 27일 도쿄 니혼TV 본사에서 열렸다. 은 나카마가 연기하는 야쿠자 일가에서 태어난 열혈 고교교사 얀쿠미(ヤンクミ)의 활약을 그린 인기 드라마로, 2002년 방영된 제1탄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3년만에 새롭게 부활하게 됐다.

이제는 익숙해진 붉은 색 운동복에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한 나카나는 "지난 번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복을 입고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부끄러웠는데 이번에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나카마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새로운 학생 역으로 가세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아카니시 진(赤西仁)을 비롯해 오토하(乙葉) 등 출연진들과 함께 니혼TV 앞에 세워진 '고쿠센신사'에서 성공을 기원했다. 드라마는 내년 1월 15일부터 방영된다.

 

조폭선생님 이 돌아온다!

2002년 4월기에 방송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24, 사진) 주연의 니혼TV 학원 드라마 의 새 시리즈가 내년 1월부터 방송된다. 전작은 평균 17.4%, 마지막회는 23.5%의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한국에서도 올 봄에 방송되어 한 잡지 앙케이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 번 드라마가 끝난 후부터 속편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많았는데 결국 3년 만에 그 열망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은 야쿠자 일가의 하나 뿐인 후계자로 문제아가 많은 남학교에 부임한 열혈 여교사 야마구치 구미코(山口久美子), 일명 얀쿠미(ヤンクミ)의 분투를 그린 학원 활극.

이번에는 새로 부임한 남자고등학교에서의 활약이 그려지는데 동사의 가토 마사토시(加藤正俊) 프로듀서는 "인기 시리즈인 만큼 전작의 설정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대신 기존의 재미를 더욱 높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드라마 제목도 지난 번과 똑같이 으로 가자는 게 일반적. 주인공 역의 나카마도 "나 역시 더욱 파워 넘치는 얀쿠미를 연기하고 싶었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지난 번 시리즈에서는 학생으로 등장했던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寬貴), 오구리 슌(小栗旬), 이시가키 유마(石垣佑磨) 등이 인기 배우로 성장했는데 니혼TV는 그 인기를 이어갈 남학생 역할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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