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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최희진 |2006.11.27 23:07
조회 15 |추천 0

스위트 룸

 

감 독 : 아톰 에고이안

출 연 : 케빈 베이컨, 콜린 퍼스, 알리슨 로먼

 

 

 제멋대로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래니’와 젠틀한 유머와 뛰어난 재치의 소유자 ‘빈스’, 두 사람은 세상이 사랑한 최고의 스타 콤비. 하지만 화려한 수퍼 스타의 이면은 얼룩진 사생활로 물들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 속에 전국적인 모금생방송을 진행하던 ‘래니’와 ‘빈스’는 그들의 운명을 뒤바꿀 결정적인 사건에 직면한다. 두 사람이 묵으려던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전라의 여자 시체가 발견된 것. 이 사건은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묻혀지고…

 한편, 이 사건을 파헤치려는 미모의 여기자가 두 사람에게 접근한다. 세 사람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스위트룸의 비밀. 그 날 밤, 과연 스위트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화려함 뒤에 감춰졌던 미스터리 스캔들. 마침내, 모든 진실을 간직한 비밀의 문이 열린다.

 

 

 

 전형적인 오락스릴러를 모방하고 나선 것 같지만 정작 스릴러로서 기대되는 긴장감이나 클라이맥스때의 한방은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초중반에 약간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매끄럽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듯 싶지만 갈수록 이야기의 힘은 빠지고 결국 마지막 결말에서도 크게 충격을 주지 못하고 정말 흐지부지하게 끝난다.

 

 케빈 베이컨, 콜린 퍼스 두 중년 배우 아저씨의 왠지모를 훈훈한 매력과 괜한 이유없이 자주 나오는 여자 주연, 조연배우들의 노출 씬들만 머리에 은근히 남아버렸다.

 

 

 

 

 



첨부파일 : D0921-01(2713)_0400x0585.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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