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볼수 없는 아이들에게...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엄마로써 행복이 느껴져요.
세상을 다가진 느낌 이랄까...
내 강아지들을
엄마가 잘 키울지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분명 엄마도 아이들처럼 커갈거예요.
작은 아이 성만이가 태어나자마자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한채 다른 병원으로 갔어요.
인큐베이터에 일주일동안 있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날이에요.
큰 아이 재만이도 엄마 만큼이나 아가를 기다렸던 모양이에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안아보겠다고 얼마나 성화던지....
옆자리에 아기를 눕혀놓기가 무섭게 옆에가서 눕더라고요.
그러고는 두아이가 잠이들었어요....
지금은 두 아이의 잠든 모습을 더이상은 볼수 없지만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 얻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