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수(백조?) 입니다 ..
하루종일 컴터로 씨름하다가 ,,,
일자리를 찻으러 외출을 나섰지요,
날씨가 제법 쌀쌀햇읍니다 ..
여러 동네를 누빈후 ..
배가고파서 ..페스트푸드점에가는 찰나에 ..
교복은 입은 꼬마아가씨 두명이 저를 붙잡더군요..
"저기요 언니 .정말죄송한데요 ..저희 부탁좀들어주세요 .."
"?..................."
나이를 짐작해보면 고등학생은 아니고 중학생정도로 보엿습니다 ,,
머지? 차비가없나 ...
대부분 그런애들이 길가다 하는부탁은 그정도로밖에 생각 안햇기 때문입니다..
"담배좀 사다주시면 안되나요 ?"
"머???????담배??"
너무어이가없엇습니다...
사실저도 나이가많지는 않지만..
이건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보기엔 정말 순수해보엿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연히 화를 낼수밖에 없더군요 .
"너네들몇살이야 ..몇학년 몇반이야 ?"
"...................
"이런 어린것들이 지금장난해 "
"언니 있지나요 사실은 어떤언니들이 사오라고 시켯어요
안사오면 혼나요....... 제발좀사다주세요 "
좀 의아해했습니다..참 머라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언니들 어딧냐고 ...물어밨더니
자기들 감시하고있다고 ,,저기골목에서 보고있다고 하더군요,,
저는얼른 그쪽으로 달려갓습니다 ..
그리고 확인했죠,,
아무도없더군요 아님 제가 가는것을 보고 도망쳣더거나 말이죠 ..
그리곤 다시 제자리로 갔는데
꼬마아이들도 없더군요 ...
혹시나 또끌려다녀서 맞고잇지않은지..
걱정이되더군요,,
제가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줬어야하는데..
참그때는 아무생각이안들고 ..
그녀석들을 잡아야지하는 생각밖에 안들엇어요,,,
참 세상이란거 ..
어디서 잘못된건지 ...
그날 일자리구하는거 포기하고 ..
좀걸어다니다 .
그냥 집으로 향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