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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신나게 마술을 펼쳐 보이며 박수를 받던 마술사는
시민들에게 동전을 걷던 중 엄마의 손을 잡고 있는 창백한 얼굴의 소녀 하나를 발견한다.
배가 불룩하게 나오고 머리에는 모자를 눌러 쓴 소녀는
마술사에게 이끌려 사람들 앞에 서게 된다.
마술사는 소녀의 모자를 벗긴다
머리카락을 모두 민 소녀의 머리에서 사람들은 병마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소녀의 어머니는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마술사가 소녀에게 씌웠던 모자가 벗겨지면서 소녀의 긴 머리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소녀의 어머니도 감동하며 기쁨이 묻은 박수를 친다.
마술사가 도구를 담는 듯한 상자를 닫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The magic of giving'라는 글씨가 흐른다.
나눔의 마술이라는 뜻.
페루 암 재단의 로고를 마지막으로 끝나는 이 광고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런 마술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