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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채형인간 저축형인간을 읽고나서...

조효익 |2006.11.28 14:12
조회 22 |추천 0


 

 복순 아줌마와 김박사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재테크 이야기를 읽기에 앞서서 질문을 던져본다. 당신은 부채형 인간이 되고 싶은가? 그렇지 않으면 저축형 인간이 되고 싶은가? 우리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지금 우리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될 필요가 있다.

 “나는 아직 부채형인간이 좋아, 아니 나는 지금부터 저축형 인간이 될 거야”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 당신의 미래는 어두움이 가득 찰 것이다.


 당신은 아직 부모님께 용돈을 타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직접 돈을 벌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물음에 대한 응답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부채형 인간 저축형 인간”을 읽어보라. 왜냐고? 나처럼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재테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고 있지 않지만 재테크를 준비해야 되는 이유가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 중 “잡힌 물고기에겐 미끼를 주지 않는다.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히면 높은 금리부담으로 평생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신용관리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

 지금 당신 또는 당신의 자식들이 저축형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아들에게 한 장의 편지를 썼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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