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 선생님이 갑자기 던진 질문..
" 여러분은 왜 사나요?? "
ㅡㅡ;; 쌩뚱맞았다.. 헐~
갑자기 왜 사냐니... 흠...
마땅히 대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 흔히 사람들은 왜 사느냐가 왜 중요해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라고 대답하곤 해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왜 사느냐는 목적이지만.. 어떻게 사느냐는 방법 아닌가요??
목적이 있어야 그에 맞는 방법이 있는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부활하기 위해 살아요..."
선생님 말씀.. 부활이라니.. ㅋ
울 선생님 넘 괴짜다.. 예수님도 아니고 웬 부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그러셨다..
" 제가 이런말을 하니까 한 학생이 그러더군요..
선생님이 무슨 예수님이에요?? 부활을 하게.. -,.ㅡ;; "
속으로 웃겼다.. ㅋ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이러면서.. ㅎㅎ
" 저는 부활하기 위해 살아요..
부활이란게.. 꼭 죽었다 다시 살아 나는게 부활은 아니잖아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살아요..
어제보다 못하거나.. 어제와 진배없는 내일이 있다면..
이렇게 노력하며 살 이유가 있을까요??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게 부활이라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는것.. 그것이 부활이 아닐까요?
세상에 정답은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왜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봤다.. 진짜 난 왜 살고 있는거지??
확실히 떠오르지 않는다..
나도 선생님 나이가 되면... 멋진 대답을 가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