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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끼리 서로 닮아가는 현상을 '싱크로니 경향' 이라고 한다.
이 말은 어머니와 아직 철이 안 든 유아 사이에서, 유아가 어머니의 동작, 자세, 감정 표현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서 비롯됐다. 부부가 닮아가고, 친구끼리 어투가 비슷해지고, 자매끼리
이상형이 비슷해지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싱크로니'라는 단어의 어원은 일본 애니매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주인공과 주인공 로봇의
육체,정신 교감도의 일치 비율을 '싱크로율'이라고 칭했던 것에서 유래하며 이것은 애니매이션 팬인
네티즌들로부터 유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