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8,328명 |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551호
이혜영, 이상민 사기혐의 고소 취하
┌>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이상민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던 이혜영이 고소를 취하했다.이혜영의 한 측근은 28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이상민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이 측근은 "두 사람 사이의 일에서 큰 부분이 해결돼 이혜영 씨가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그러나 이번 고소취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다음달 초순께 모든 일이 정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측근은 "이혜영 씨가 지난 영화 '애정결핍' 촬영당시 고소관련 보도로 인해 영화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이 안타까워했다"면서 "이번에도 드라마 '오달자의 봄' 출연이 결정됐는데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혜영은 지난 8월 말 이상민이 모바일 화보 수익금 등 모두 22억원을 가로챘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혜영은 고소 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문서 위조 및 위장이혼이라는 누명으로 본인이 전혀 알지 못했던 약18억원의 민사 및 채무독촉, 사기혐의로 형사고소가 들어와 있다.한 차례의 재산압류 및 두 차례의 출연료 가압류가 걸려 있는 상황이다.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법에 의존하게 됐다"며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휘말린 이 사건에 대해서 확실히 벗어나게 된다면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앞서 이상민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혜영이 주장한 22억 중 13억원에 대해 변제 의사를 밝힌 바 있다.한편 이혜영은 '오달자의 봄'을 통해 화려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컴백한다.이혜영은 '오달자의 봄'에서 패션감각이 뛰어난 전직 톱모델 출신 쇼호스트로 출연해 본인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축구선수 송종국의 피앙세인 배우 박연수(예명 박잎선)가 결혼을 앞둔 들뜬 심경을 밝혔다.박연수는 28일 뉴스엔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송종국과 만난 지 1년6개월 됐다.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그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고 말했다.박연수는 이어 “지난 6월에 비밀 결혼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성당에서 했다는 말도 웃긴다. 오빠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고 덧붙였다.박연수는 또 “시즌이 끝나 결혼을 하게 됐다. 주위에서 알고 축하 전화를 해 줘 정신이 없다.본명은 박연수로 지난해 개명했다”고 말했다.173cm의 큰 키에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인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서울예대 연극과에 휴학 중이다.1997년부터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 2001년 개봉된 영화 ‘눈물’을 통해 봉태규 조민지 등과 함께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뤘다.200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 본선에서 아깝게 고배를 마시면서 연예계에 본격 발을 들여놨다.최근 한 기획사에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박잎선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그녀는 결혼을 하더라도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박연수는 2005년 가수 조성모와 함께 CF에 출연하기도 했고 대림건설 아파트 CF에 출연하는 등 한때 CF스타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박연수는 송종국과 오는 12월17일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왁스의 6집 앨범 발매가 임박했다.이번 앨범은 왁스의 일본 활동으로 인해 2년 만에 나오는 새 앨범이다.왁스 앨범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소리없이 강하다’ 다.드러나지는 않지만 꾸준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파괴력이 그 어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발매한지 3년이 지난 그녀의 베스트 앨범이 아직도 월 1,000장 이상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더군다나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에 5년간의 침묵을 깬 황수정이 출연함으로써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발매하는 앨범마다 높은 완성도와 왁스표 발라드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만큼의 독특한 색깔에다 이번엔 원숙미까지 곁들여져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왁스의 발라드 중에는 사랑과 이별의 회한을 가슴으로 삭혀내는, 마치 고통에 초월한 것 같은 체념의 미학이 엿보이는 곡들이 많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는 그런 체념의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가요계에서 멜로디와 목소리가 점차 획일화 돼가는 요즘, 그녀의 앨범은 식상함에 지쳐있는 음악 팬들에게 시원한 해갈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앨범은 12월 4일 발매되고 뮤직비디오는 그보다 앞서 공개된다.한편 왁스는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콘서트를 연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다음달 6일 군 제대를 앞둔 윤계상의 공식 팬클럽이 창단된다.윤계상의 소속사인 sidusHQ 측은 "팬들이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기로 결정했다.팬클럽의 명칭은 '緣(연) in 계상'으로 소속사에서도 공식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緣 in 계상'은 '계상 안에서 인연을 맺다'라는 의미로 그동안 윤계상의 군복무 기간에도 꾸준히 활동해온 개인 팬페이지의 운영진들이 연합해 통합 팬클럽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앞으로 '緣 in 계상'은 제대 후 윤계상의 활동에 따른 다양한 정보공유와 각종 이벤트 행사, 팬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윤계상의 공식 팬클럽은 내년 공식 팬사이트의 오픈에 앞서 다음달 30일 윤계상의 제대 및 생일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윤계상은 그룹 god 출신의 가수로 연예 활동을 시작해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과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소속사측은 현재 윤계상에게 각종 영화, 드라마 등 작품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며 군 제대 후 작품 결정을 하는 대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해럴드생생뉴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EMI 클래식스’와 100만달러(약 9억3000만원)의 음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컴은 27일 “EMI 클래식스와 1장의 정통 클래식 앨범과 2장의 스페셜 앨범 등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면서 “임형주의 나이와 경력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대우다”라고 밝혔다.임형주가 음반을 발매하게 될 EMI 클래식스는 도이치 그라모폰, 유니버셜 등과 함께 손꼽히는 클래식 전문 레이블로 특히 한국 음악인들과 인연이 깊다.정경화, 장영주, 장한나, 임동혁 등의 연주자들이 EMI클래식스를 통해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팝페라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사라 브라이트만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지, 베키 테일러 등이 소속되어 있다.임형주는 “마리아 칼라스, 정경화 등 존경하는 음악인들이 속한 음반사와 계약을 맺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며 소감을 밝혔다.임형주는 지난 3년 연속 국내 클래식 판매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스타 연주인으로서 명성을 떨쳐왔다.일본과 대만, 중국, 홍콩 등지에서도 4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총 8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뉴욕 카네기홀 데뷔 독창회,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공연, LA 할리우드보울 공연, 잘츠부르크 미라벨공전 마블홀 공연, 대만 국부기념관 공연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국의 그라모폰, 미국의 가이드 포스트, 일본의 요미우리, 대만의 차이나 타임즈 등의 해외 언론으로부터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을 얻어내기도 했다.임형주는 이달 말 자신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인 ‘White Dream’을 발매한다. 세계 팝페라 앨범 가운데 최초로 베를린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제작됐다.현재 각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예약 판매 중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가요사(史)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1961년 당시 군사정부의 대중예술인 통제책의 일환으로 출범 2년 만에 가수협회가 이 땅에서 사라진 이후 45년 만에 새로이 부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지난 5월 1일 창립총회를 통해 발족한 대한가수협회(회장 남진)는 9월 29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공식인가를 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가수단체로 거듭나게 됐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대와 음악 장르를 총 망라한 대한민국 대표가수들과 문화 예술계 인사를 포함한 대한민국 대표 명사들을 초청해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공식 출범 기념행사를 30일 개최한다.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최희준 패티김 김세레나 김상희 남진 송대관 송창식 윤형주 등 선배가수부터 하춘화 양희은 정훈희 최백호 태진아 인순이 신형원 박상민 신해철 이승철 해바라기 이현우 이은미 전인권 등 중견가수와 엄정화 김현정 옥주현 이효리 김창열 마야 등 신진가수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이날 축하공연으로 슈퍼주니어 인순이 세븐 빅마마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박상민, 옥주현이 가수기를 들고 입장한다.식전행사로 레드카펫,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비전 선포식, 가수 역사 동영상 상영, 원로가수 금뱃지 단체 증정식 등 공식행사와 식후 행사로 리셉션과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가수 위상 재정립, 가수 권리 찾기, 대중음악의 질적 향상과 사회봉사를 창립 목적으로 출범한 가수협회는 문화 예술 단체의 선도 그룹으로서 대국민 문화 서비스와 소외 계층을 위해 사회봉사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JES)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21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부문의 수상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 중 본상·대상에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바로 신인상이다.가요 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실력과 끼를 지닌 많은 신인들이 등장해 ‘지펠 신인상’ 부문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총 27명의 후보자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타이푼·하울·씨야·스위트소로우·슈퍼주니어·메이비·가비앤제이·브라운아이드걸스·현영 등이 음반판매량(60%)과 인기투표(20%)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신인상 부문은 유난히 솔로 보다는 그룹이 강세를 띠고 있다.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의 남성 보컬 그룹 스위트소로우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높은 사랑을 받았다.드라마 [연애시대]의 O.S.T 수록곡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통해 사랑 받았다.남성 13인조 그룹 슈퍼주니어는 [U] [미라클] 등의 음악으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여성 그룹에서는 씨야와 가비앤제이·브라운아이드걸스의 경쟁이 치열하다.세 팀 모두 기존의 여성 그룹들이 강점으로 내세운 댄스 퍼포먼스나 외모 보다는 가창력에 중심이 맞춰진 팀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었다.R&B·소울 등 흑인 음악을 주로 추구한다는 것도 공통점이다.팀의 약진이 두드러지지만 솔로들의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다.이효리·MC몽 등의 작사가로 이름을 떨치다 올해 음반을 발표한 신인 여가수 메이비와 드라마 [궁]의 O.S.T [퍼햅스 러브]와 1집 대표곡 [앵무새]등을 통해 미성을 자랑한 남자 신인 가수 하울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누나의 꿈]으로 사랑 받은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이 과연 신인상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올해 최고의 신인 가수 탄생은 12월 14일 오후 6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제 2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2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일간스포츠·한국음악산업협회·CeCi가 공동 주최하고 JES와 중앙일보·문화관광부·CJ뮤직이 후원하며 삼성 하우젠·파브·지펠이 협찬한다.올해 시상식은 M-net·tvN·KMTV를 통해 3시간 동안 전국에 생방송 된다. 수상자에게는 조각가 김수현씨가 만든 ‘생황부는 여인상’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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