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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게시판을 통해 말했던 기억있다.
원치않는 사람의 소식을 알게되는일.
우연히 빌어먹을 우연히
그 사람의 이름을
제법 있을법도 할만한 사람의 홈피에서
발견했다치자.
아차차..둘도 알만하지..둘이 아는구나..
내지는
아~둘이는 아직도 연락 하는구나 등등등 따위의 생각이 들테고
그럴때에 그런가보다~하고 돌아서면 된다.
그냥 돌아서서 나오면 된다..
내미니홈피가기 눌러버리면 된다..
그러려니하면 된다.
썅.
난 안된다.
열지 말라는데 기여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마는
꼴통같은 프쉬케마냥
안되는줄 알면서 꼭 클릭한다.
다 봐버리고..에이~여긴 내가 뭐더러 왔데..(머하자는거야..)
그냥 모르고 살면 될 사람들의 소식을
어느날 갑자기 원치않는 시간에 그것도 비엔나 쏘세지처럼
줄줄줄 만나게 되는일은 정말 ...정말... 정말.....
씨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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