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누야샤

정영미 |2006.11.29 14:06
조회 79 |추천 3

성격은... 일단 말할 것도 없이 다혈질에 급하기 짝이없다.

무슨 일이든 먼저 화부터 내고 보고 달려가서 끝장을 보고 나서야

잠잠해진다. 인간 세상에는 별 관심 없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도와주고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속으론 기뻐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한마디로 솔직하지 못한 부끄럼쟁이..

 

태생도 복잡하다.. 대외괴인 아버지와 인간세계의 공주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보통의 반요와는 달리 아버지의 요력이 워낙 강했던 탓에 꽤 강한 요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요괴이므로.. 냄새도 잘 맡고..

어머니가 아름다웠고 아버지도 잘생겼던 탓에 외모도 꽤 출중한 편이다.

개 귀가 좀 거슬렸으나 이것도 지금은 매력 중 하나..

 

초하루 날 단 하루동안은 요력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 때는 손톱도 송곳니도 사라지고 개 귀도 없어지고 머리카락도 은발에서 흑발로 변한다. 완전한 인간의 모습. 이누야샤는 개인적으로 이 모습을

굉장히 싫어하지만(약하므로) 이 상태어세도 이누야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그런 모습이 멋진..)

 

이누야샤의 텟사이가는 이누야샤의 요괴의 피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아버지의 요력이 너무 강대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이누야샤는 요괴의 피에 휘말려 자신을 잃고 죽을 때까지 살육과 싸움을 계속하게 되는 운명이다.

아들을 그렇게 만들기 싫었던 그의 아버지는 텟사이가를 이누야샤에게 물려줌으로써 그 칼이 요괴의 피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한번 이 칼이 부러진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이누야샤는 위기의 상황이 오면 의식을 잃고 참혹한 싸움을 일삼기도 했다..  후에 자신의 송곳니로

텟사이가를 고치게되면서 이런 일은 없어지게 되지만..

 

라면을 좋아하고 카레를 싫어하며..(매워서) 요력을 높이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 요력을 높여서 아버지 같은 위대한 요괴가 되는 것이 꿈인 

이누야샤는 완전한 요괴가 되기 위해 사혼의 구슬을 원한다. 사혼의 

구슬을 사용하면 반요인 이누야샤는 완전한 요괴가 될 수도. .

인간이 될수도 있다. 

 

사혼의 구슬을 지닌 무녀. 키쿄우를 만나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이누야샤는 사혼의 구슬로 인간이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나라쿠의 음모에 빠져 키쿄우와 서로를 원망하면서 키쿄우는 죽고 이누야샤는 그녀의 손에 의해 봉인당하면서 그는 50년의 깊은 잠속에 빠지게 된다. 키쿄우가 죽으면서 품고 간 사혼의 구슬.. 그 구슬이 현대에서 환생한 키쿄우의 영혼, 카고메에 의해 전국시대로 다시 오게 된다.

 

이누야샤의 봉인을 푼 카고메는 실수로 사혼의 구슬을 깨뜨리게 되고

카고메의 사혼의 조각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한 이누야샤는 그녀와 여행을 하게된다. 카고메의 외모와 영력 안에서  키쿄우의 모습을 발견한 이누야샤는 그녀를 싫어하며 툴툴댄다. 카고메만의 순수함에 이끌리게 된 무렴, 이누야샤는 50년전 죽었을 키쿄우가 자신에 대한 애증에 이끌려 부활한 것을 알고 크게 동요한다. 결코 키쿄우를 미워할 수 없는 이누야샤. 카고메의 미소에 점점 끌리는 이누야샤.

 

자신 속의 두가지 감정에 갈피를 못잡을 무렵 키쿄우를 선택한 이누야샤의 손을 카고메가 잡아준다.

 

가족은.. 일단 있긴 있는데.. 그것이 원수보다 더한 사이이다. 매일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형이 한명.. 아버지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형 셋쇼마루는 누구보다도 자존심과 긍지가 있고 아버지를 존경한.. 따라서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한 이누야샤와 그 어머니를 미워하고 있다.

매일 만나면 싸움에 으르렁 대지만..(셋쇼마루의 오른팔은 이누야샤가 자르기도 했다.. 텟사이가로..) 셋쇼마루는 이누야샤의 위기에는 도와주고

이누야샤는 이누야샤대로 형을 신경쓰는듯 하다.

 

거의 사이가 좋은 사람이 드믈다.. 이누야샤의 또 다른 악연은 요량족의

코우가이다. 카고메를 납치한 결과 카고메에게 반해버린 코우가는 당당하게 카고메는 내 여자.. 라는 말을 하고.. 또 이누야샤는 이누야샤대로 이말에 분노.. 솔직하지 못한 이누야샤.. 항상 카고메에게도 화를 낸다.

따라서 이 두사람도 항상 만나면 싸움으로 연결된다.

 

키쿄우를 선택한 이누야샤지만 카고메와 헤어지는 일도

결코 없을 거라는 생각이...



첨부파일 : rhatmdwns_18(6233)_0250x0369.swf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