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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성 단계별 연습*

김종찬 |2006.11.29 18:17
조회 180 |추천 0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런주제로 싸우셔서...-_-;;

반가성이 가성 : 육성

비율을 섞어서 내는 것이

아!니!라! 는 것은 이제 아실겁니다.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공명점:소리의울림점)

성의 공명점- 비강이라면

육성의 공명점- 성대입니다.

반가성의 공명점은..

바로 비강과 성대 사이의 지점이겠죠..

즉, 공명점이 성대와 비강 사이에 있으므로 육성과 가성을 섞은 듯한 소리가 나는겁니다.
(자신이 섞는 다는 느낌으로 노력하면 자연스레 공명점이 잡히겠죠?)


또, 이 반가성이라는 것이.. 목을 조금 조입니다..

상부는 두성기류고..

하부는 목을 조이는 거다..

라는 것도 말이 좀 틀!린!거!죠!


반가성 특성상 목이 조이는 건 원래 당!연!한! 일이고,

굳이 상부 하부를 따지자면..

하부는 공명점 제대로 안 잡히고 목만 조여서 소리 낸다고나 할까요..-_-;

(공명점은 성대쪽(육성)에 두면서 육성한계음을 넘기려니깐

배로 부터의 발성이 안되고, 목에만 힘이 들어가는건 당연한 이치..)



여기까지 딱 보면..

반가성은 두성에 비해 불안합니다..

우선 공명점의 위치가 두성에 비해 상당히!!! 불안정적이고..

또 두성에 비!해! 목을 거의 혹사(-_-까지는 아니겠지만..)시켜서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노래가 틀려지죠..



그렇다고 반가성이 두성보다 못하냐.....-_- 절대 아니죠..

오히려 두성에 비해 훨씬 고난이도의 창법..

(두성에 비해 불안정한 공명점 잡는 다는게 대단..)


또는

창법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테크닉으므로 비교자체가 불가능..

(공명점이 워낙에 애매해서..)



< 노래추천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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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유리의 성

McTheMax- On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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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이 반가성 대표곡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연습하기

 

에 딱! 인 곡입니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거의 반가성만 쓰이며,

3옥도라는것이 육성에서 다른 창법으로 넘어가는

음계의 첫단계이자 가장 안정되기 어려운 중음...


물론, 이 노래를 부르기전에 배의 발성이 되고, 육성기반이 되었다...

라고 전제하에 설명하겠습니다.



처음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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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성으로 빠지는 분- 많은 노력이 필요.(혹, 가성이 안된다는 분들은 3단계를 보시길..)

2. 삑사리 나는 분- 공명점이 제대로 안잡혀서

3. 올라가는데 소리가 안좋은 분- 반가성은 다듬을때부터 시작임

4. 잘 올라가고 소리도 좋다는 분- 이런 분들은 저랑 친하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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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단계로 굳이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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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는.. 초기 증상입니다.

노래를 처음부르기 때문에

공명점은 성대에다가 두고 부르다가

고음부근에서 엄두가 나지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가성(비강)쪽으로 겁니다.


이런 분들은 우선 자신만의 공명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까페에 있는 여러 가지 반가성 감잡기는 다 해보시되...

절!대! 당기기는 하지 마세요!!!!!!!!!!!

당기기는 공명점개념없이 하다간 자칫 성대에 무리를 가합니다..

(무식한 필자는 해봤기 때문에-_-;;;

1단계분들은 무조건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


감잡기는 금방 할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 목으로 부르지 말라고 강조!!!!!!!!!!)

(음을 띄운다는 느낌...이라면 못알아들으실듯..-_-;;)

(노래를 많이 부르면 저절로 감잡는 날이 올겁니다...절대 조바심가지지 말것!)

삑사리 나면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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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분들은 이제 감은 어느정도 잡으셨습니다...-_-z

다만 공명점이 제대로 안잡혀서 삑사리가 나는 경우죠..

삑사리 날때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소리를 내세요..


그리고 이렇게 소리를 내려니깐 삑사리가 나고..

이렇게 내니깐 삑사리가 덜 나더라..

라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삑사리가 덜 나는 쪽으로 노래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공명점이 점점 잡혀가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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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_-;;

사실 1, 2 단계는 처음이라서 그렇지 가장 짧은 기간에 해낼수 있습니다..

다만 3단계는 이른바 ‘할배소리’를 ‘듣기 좋은 소리’로 바꿔야 하기때문에..

다듬어야만 제대로된 소리가 납니다..


여기서 제일 좋은 방법은..

노래를 많이 부르되...

절대 무리하지 말며..

그 기간은 거의 1년정도를 잡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

절대 조바심 가지지 말것!!

이지만..

비성을 익히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특히 가성 안된다는 분들은...)

(다만, 이제 감잡아 놓고 비성으로 익힌다는건 시간만 소모한것이니깐...

몇 달간 해 보고 진전이 전! 혀! 없으신 분들만 비성을 권장합니다.)


여기 3단계에서는 몇 달간 노래를 불러보시고.
.
노래부르기 전!에 당기기도 해 보세요..(다만 당기기는 절대! 무리하면 안됨..)

그리고 녹!음!해서 들어보고, 얼마나 자신의 목소리가 절망적인가 알아보시고..-_-;;


필자는 성격이 매우 단순해서..-_-;;

3단계때..

내 목소리가 안좋다는 것을 떠나서..

‘내가 예전엔 엄두를 못냈던 이런 노래를 부를수 있다니..’

라는 생각으로 부를수 있는 노래 다 불렀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다듬이 지죠..


(문제는 저는 3옥도나 레는 거의 안부르고 바로 파로 넘어갔다는 것이

현재 중음이 비었다는 결과를..-_-;;

절대 3옥도에서 차근차근 올라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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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가성은 창법이기보다는 테크닉쪽에 더 가깝다고 저는 생각되는데..-_-;

거의 모든 분들이 육성에서 반가성으로 빠지기에(저 자신도 그랬기에..)

그냥 단순히 노래를 즐기고 싶다는 분들은 육성에서 반가성으로 익히시되..


나는 정말 가수되겠다...

남들보다 노래 정말 잘 불러보겠다..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들은 반가성보다는 비성이나 두성을 먼저 익히라고 하고싶네요

반가성이 안좋다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순서로는 두성- 반가성이 가장 낫다고 생각되기에..
(반가성은 고도의 테크닉이니깐)

 

출처:창법을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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