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죤마니 쯔비요비치 박사 연극관람 후 배우와함께_01

이중식 |2006.11.29 20:15
조회 68 |추천 0


'죤마니' 박사님의 좌충우돌 코미디 , 극단 '화동연우회' 11/24~12/10, 학전블루 극단 '화동연우회'가 제16회 정기공연 작품으로 세르비아의 유명한 극작가 브라니슬라브 누쉬치의 대표적인 코미디 '를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학전 블루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는 누쉬치가 작품활동 말년인 1936년에 쓴 그의 4대 코메디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초연作이다.

1936년 베오그라드를 무대로 하여 씌어진 작품으로 개인과 한 집안의 사회적 신분상승의 욕구를 잘 그려내면서 신흥 거대자본가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시사하는 점이 많은 풍자 코미디극이다.

극단 '화동연우회'는 지난 15년간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명작들을 실험적인 시도와 밀도있는 정극 무대로 소개해왔으며, 이번 공연에는 탤런트 이근희, 김현균, 연극배우 최용민, 이대영, 김경룡 ,성우 주재규, 치과의사 송재경 등 개성있는 화동연우회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여배우들로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경연, 신현실, 예흔, 황석정, 양세윤 등 중견 연기자들과 안세미, 최가현 등 젊은 신인 배우들이 출연해 멋진 코미디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 ☎ 02)3673-2248. 2만~2만5천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