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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뚝뚝흰눈이 펑펑 오늘은 겨울그치만 오늘 난

주연a |2006.11.30 21:11
조회 21 |추천 0

빗방울이 뚝뚝

흰눈이 펑펑

 

오늘은 겨울

그치만 오늘 난 가을여자

 

친구들이 안오면 난 진정한 아싸

그치만 큐티모드 빡소님이왔돠

 

지각을 했다 1시간이나

그치만 출석체크를 하지 않는다

출석과 지각 조퇴 결석 모두 같다

점수나오면 억울할꺼같다

 

빡소 돈없다고 혼자먹을뻔한 밥 난 아싸니까

그치만 언니와 친구들이있었다

 

배꼽을 만났다

이젠 아니다 아니니까

 

공강 3시간

디비디를 봤다

 

전통대화시간 서편제

나도 득음해볼까

 

파일을 가지러 동방에 들렀다

캐비넷이 부셔저 있었다 누굴까

 

귀찬은 유기화학교수

편해지고싶다 유기화학교수 니가 좀 해라

님이 해도 되자나

 

배고파죽을꺼같아서

200원짜리 사탕하나물고 집에왔다

살것같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배가아파온다

열심히 뛰어 집에왔다 살았다

 

눈앞에 보이는 과제들

막막하다 ㅈㅈ

 

깜찍하신 어머니

용석이한테 쪽지왔었다고 전해주셨다

우리어머니 친절하시다

 

네이트온

종종 켜놓고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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