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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은 11월의 마지막날 `제길.......한밤자고

이영란 |2006.11.30 21:54
조회 12 |추천 0

오눌은 11월의 마지막날  `

제길.......

한밤자고 나면 12월이다`

애들이랑 우리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엇땅

그리고 여느때와 다를빠없이

또 티비를보다가 잠이들엇다. `ㅋㅋㅋ

계속 계속 자다가  김나가 떠두는 소리에 깨서

영화를보러갓ㄸㅏ

밖에는 비가 대니록있었눙데

나눈 기차나서 늘들고다니던 가방을 안가지고나갔다

우산 핸드폰 지갑 목도리 들고나갓능뎅

젠장

머야

ㅠㅠ우산을 잃어버렷땅

엄마가 민증나왔다고 겸사 겸사 우산을 사졌는데

MCM....

--우산을 미쳤다고 비싼거 쓰냐고 욕하는데도 막 샀는데

역시 엄마말이 맞앗땅

잃어버렷따

 

얼마나됬지. 3개월?-- 씨덕......

 

엄마테혼날까바 백화점가서 똑같은거로 사려고했더니

시즌이 지나서 우산을 팔지않는댄다-- 구런게어딧어

백화점은 머든 다있어야지. 쳇

구래서 못사고 애둘이랑 밥을먹으러갓땅

어김없이 닭한마리 ㅋㅋㅋㅋㅋ

먹는데도 짜증만나고  밥먹고나왓더니 글쎄 비가온다--헉

비맞고 시네마가서 영화보는데 영화에서 비가온다...............

너무나 보고싶은 나의우산

누가가져갓을까

천벌받아라  천둥번개 우루룽 쾅쾅 쳐라 !!!!!!!!!! 꺄!!!!!!!!!!!!디져라 !!!!

--

ㅎㅎ

아님 나는 더 좋은 우산을 주울수있게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거루요 ㅋㅋ

혼날까바 엄마테말도안하고 있는데

난역시 숨기지못한다

엄마가 기분안좋ㄴㅑ고 친구랑 먼일있냐고 물어보는데

말못한다고 혼난다고햇더니

사고쳤냐고 오토바이 사고낫냐고 --오바한다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길래 말햇떠니 별거아니랜다--

하지만 계속 돈돈돈돈 거봐거봐 내말이맞지라고 연난리치는엄마..--

인터넷에도 안판다

그래서 난이제.. 우산도없는 거지..

 

우산도없으니까 내일부터 학교안가야겟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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