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누구..야?"
한창 자구 있는데 누군가
헤드폰을 벋겨 내씀다..
d (-_-) b..............
"자자- 누가 MT가는데 자고만 있으래?"
은주 누나 여씀다....
버스안은 시끌벅쩍함다.....
"아~누나 왜그래~?"
누나가 마이크를 디밀어씀다...
"자자~ 박수!!!!!!"
[[짝짝짝짝!!!!!!!!!!!!오오!!!]]
ㅡ,.ㅡ;...........모모야?
"빨리 불러...."
"아~씨 누나 나 지금 별루니까 재발 냅둬!"
"................................."
"................................"
".................................."
니믈...그시끌벅적하던 버스안이
갑자기 조용해 져씀다....
제 짜증스런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스피커루
커다라케 나가 버린검다...........ㅠ,.ㅠ
"............................."
웅성.....웅성.....
"진짠가봐.."..소근
"그치" 소근
"재가 용섭이오빠 때린거 사실인가봐.." 소근
"정말?"
"성깔있게 생겼다 애.." 소근
"그러게..." 소근...
웅성........웅성....
..................................
소문이 언재 난건지...
다 들린다구..........ㅡ,.ㅡ;(소근대지마)
그녀와 눈이 마주 쳤씀니다...
".................."
"...................."
고개를 돌려창문 밖을 봐씀다...
".................칫-"
아아 나는.......ㅡ,.ㅡ; 삐짐쟁인가?
비는 이미 그쳐씀니다.....
"............................"
"음료수 마실끼가?"
"...........고마워..."
켄지는 끝까지 아무말도 않물어 봄니다...
정말 맘에 드는 녀석임다...
MT장소에 도착했씀다....
"짐풀고 있다 30분까지 강당으로 모여!!!"
"네!!!!!!!!!!!!!!!!!!!!!!" 다가치
"자자~ 빨리하자~"
난 몇호실이지.....음.....
"미끼야! 잠깐 누나좀 볼래?"
"?"
은주누님이랑 호텔 앞을 걸었씀다...
"진짜 무슨일있는거니?"
"무슨일은요...아네요..."
"이런대 와선 즐겁게 놀아야 하는거야~!"
"예...."
은주누나 봐서라두 즐겁게 놀아야 할꺼 가씀다...
"저녁에 우리 방으로와 누나랑 또 한잔해야지?"
"예 ..그러께여..너무신경 쓰지 마세염...^^"
밥먹구 강당에 다 모였씀다...
간단하게 이벤트가튼 거뚜 짜논 모양임다....
전 테이블위에 놓인 술만 죽어라 마셔 씀다....
그런 도중 무대위에선 여러가지 이밴트가 진행중임다...
"................"
[[다음은~각테이블 당 남자 한분 여자한분씩 무대앞으로 오라와 주시기 바람니다!!]]
[[ 자자-참고로 힘조은 남자분하구 되도록이면 가벼운 여자분이 나오시면 유리함다!!]]
"미끼야 나가라!"
"싫어..쩍팔려 그냥 술마실래.."
"그럼 켄지가 나가리?"
켄지?....ㅡ_ㅡ......
결국 제가 나가씀다..........ㅠ,.ㅡ
제 파트너는 민선이라는 여자 여씀다...
[[자자 우선 사회자들이 시범을 보여 드리게씀니다!! 잘보세요!!]]
남자가 여자를 업었씀다...
그러곤 재빨리 앞으로 안는걸 하라는검다...
뭐시키나 시퍼뜨만.........
.....유치하긴....-_-
...............................
[[자아~ 준비이~! 시이~작!!!!!!!!!!!!!!!!!!]]
민선이를 업어씀다....
여기저기서 휘파람불고 조아라 소리지름니다...
근데 절라 가벼워씀다..
가벼운데 비해 가슴은 크더만여.......
지금 기분이 별루라서 그저 그러치만...
평소였다면....즐거워쓸꺼 가타씀다...ㅡ,.ㅡ
다른 팀 눈치를 살펴보니
절라 쩍팔려 하는척(?) 하면서두
나름대루 즐겁게 임하고 있었씀다..
"무겁지...?"
뒤에 업힌 민선이가 제귀에다 대구 조심스럽게 물었씀다..
장난끼가 생기더군염...-_-;
"너..남자한테 업혀 본적없지?
그러케 뻗뻗하게 업히면 무겁쟈너
내목을 꼭 끄러 안아야지."
"....이렇게?"
진짜 크더군염(머가?ᄏᄏ)
갑자기 그런 말해서 쫀거 가씀다...
진짜 첨 업혀보는거 가타씀다....
민선이에게 미안하더군염......
"야...아냐 장난친거야..
너 무지 가벼워..너편한 대루 업혀"
"............................"
[[어이구~! 남자분들 머찜니다!!! 힘이 남아도는거 가쿤요!!!]]
사회자가 또 익살을 부리니까
한바탕 시끄러워져씀다..
[[이제 셋 까지 세면 누가가장빨리 여자분을 돌리는지 모두들 확인해주세요!!]]
[[하나-두울-세엣!!!!!!!!!!!]]
시키는 데루 돌렸씀다.......
정말 장난아니게 가벼워씀다.....
근데 민선이가 제 목을 꼭 끄러안는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