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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건 그녀..part.20 [M.T1]%%%%

김동기 |2006.11.30 22:46
조회 29 |추천 0
 

"으응...누구..야?"


한창 자구 있는데 누군가


헤드폰을 벋겨 내씀다..


d (-_-) b..............


"자자- 누가 MT가는데 자고만 있으래?"


은주 누나 여씀다....


버스안은 시끌벅쩍함다.....


"아~누나 왜그래~?"


누나가 마이크를 디밀어씀다...


"자자~ 박수!!!!!!"


[[짝짝짝짝!!!!!!!!!!!!오오!!!]] 


ㅡ,.ㅡ;...........모모야? 


"빨리 불러...."


"아~씨 누나 나 지금 별루니까 재발 냅둬!"


"................................."


"................................"


".................................."


니믈...그시끌벅적하던 버스안이


갑자기 조용해 져씀다....


제 짜증스런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스피커루


커다라케 나가 버린검다...........ㅠ,.ㅠ


"............................."


웅성.....웅성..... 


"진짠가봐.."..소근


"그치"      소근


"재가 용섭이오빠 때린거 사실인가봐.." 소근


"정말?"


"성깔있게 생겼다 애.."  소근


"그러게..."   소근...


웅성........웅성.... 


.................................. 


소문이 언재 난건지...


다 들린다구..........ㅡ,.ㅡ;(소근대지마)


그녀와 눈이 마주 쳤씀니다...


".................."


"...................."


고개를 돌려창문 밖을 봐씀다...


".................칫-"


아아 나는.......ㅡ,.ㅡ; 삐짐쟁인가?


비는 이미 그쳐씀니다.....


"............................"


"음료수 마실끼가?"


"...........고마워..."


켄지는 끝까지 아무말도 않물어 봄니다...


정말 맘에 드는 녀석임다...


MT장소에 도착했씀다....


"짐풀고 있다 30분까지 강당으로 모여!!!"


"네!!!!!!!!!!!!!!!!!!!!!!" 다가치


"자자~ 빨리하자~"


난 몇호실이지.....음.....


"미끼야! 잠깐 누나좀 볼래?"


"?"


은주누님이랑 호텔 앞을 걸었씀다...


"진짜 무슨일있는거니?"


"무슨일은요...아네요..."


"이런대 와선 즐겁게 놀아야 하는거야~!"


"예...."


은주누나 봐서라두 즐겁게 놀아야 할꺼 가씀다...


"저녁에 우리 방으로와 누나랑 또 한잔해야지?"


"예 ..그러께여..너무신경 쓰지 마세염...^^"


밥먹구 강당에 다 모였씀다...


간단하게 이벤트가튼 거뚜 짜논 모양임다....


전 테이블위에 놓인 술만 죽어라 마셔 씀다....


그런 도중 무대위에선 여러가지 이밴트가 진행중임다...


"................"


[[다음은~각테이블 당 남자 한분 여자한분씩 무대앞으로 오라와 주시기 바람니다!!]]


[[ 자자-참고로 힘조은 남자분하구 되도록이면 가벼운 여자분이 나오시면 유리함다!!]]


"미끼야 나가라!"


"싫어..쩍팔려 그냥 술마실래.."


"그럼 켄지가 나가리?"


켄지?....ㅡ_ㅡ...... 


결국 제가 나가씀다..........ㅠ,.ㅡ


제 파트너는 민선이라는 여자 여씀다...


[[자자 우선 사회자들이 시범을 보여 드리게씀니다!! 잘보세요!!]]


남자가 여자를 업었씀다...


그러곤 재빨리 앞으로 안는걸 하라는검다...


뭐시키나 시퍼뜨만.........


.....유치하긴....-_- 


............................... 


[[자아~ 준비이~! 시이~작!!!!!!!!!!!!!!!!!!]]


민선이를 업어씀다....


여기저기서 휘파람불고 조아라 소리지름니다...


근데 절라 가벼워씀다..


가벼운데 비해 가슴은 크더만여.......


지금 기분이 별루라서 그저 그러치만...


평소였다면....즐거워쓸꺼 가타씀다...ㅡ,.ㅡ


다른 팀 눈치를 살펴보니


절라  쩍팔려 하는척(?) 하면서두


나름대루 즐겁게 임하고 있었씀다..


"무겁지...?"


뒤에 업힌 민선이가 제귀에다 대구 조심스럽게 물었씀다..


장난끼가 생기더군염...-_-;


"너..남자한테 업혀 본적없지?


  그러케 뻗뻗하게 업히면 무겁쟈너


   내목을 꼭 끄러 안아야지."


"....이렇게?"


진짜 크더군염(머가?ᄏᄏ)


갑자기 그런 말해서 쫀거 가씀다...


진짜 첨 업혀보는거 가타씀다....


민선이에게 미안하더군염......


"야...아냐  장난친거야..


  너 무지 가벼워..너편한 대루 업혀"


"............................"


[[어이구~! 남자분들 머찜니다!!! 힘이 남아도는거 가쿤요!!!]]


사회자가 또 익살을 부리니까


한바탕 시끄러워져씀다..


[[이제 셋 까지 세면 누가가장빨리 여자분을 돌리는지 모두들 확인해주세요!!]]


[[하나-두울-세엣!!!!!!!!!!!]] 


시키는 데루 돌렸씀다.......


정말 장난아니게 가벼워씀다.....


근데 민선이가 제 목을 꼭 끄러안는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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