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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프다는 말에 말 없이 찜질 팩 데워다 이불 속

이아미 |2006.12.01 18:18
조회 15 |추천 0

                               

나의  아프다는 말에

말 없이 찜질 팩 데워다

이불 속  넣어주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나의 아프다는 말에

"병원 좀 가봐" 않고

"병원에 같이 갑시다" 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조용히

한푼 두푼 모아

나중에 당신여행가  하며

손에  통장 쥐어 주던  당신께

감사합니다.

 

컴퓨터 고장나면

마술 손으로 고쳐주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시  부모님 모실 때

화 내지 않고

꽃 다발 사다주며

설득한 당신께

감사합니다.

 

명절  전

힘들겠다며

맛있는 밥 미리 사주며

위로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매일 투덜 거리며

불평하는 날

너그럽게 봐주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잠 안오는 어느 날...  ...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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