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할게..사랑해..사랑했어...사랑한다.
이런말 한마디 조차 듣지 못하고..
그 사람을 보냈다.
아프고 시린 그런 사랑만 주고 간 녀석....
"나 유학간다... ㅋ 빙신같이 나 없다고 울지는말고
밥잘먹고 아프면 병원가고 잘자구 그리고 날 잊고
좋은 사람만나서 ...나보다 좋은 놈 만나서 이쁜 사랑
받아라^^"
"??? 너 어디 가?? 한달뒤면 보는데.. 사람 불안하게 하지마..
너 설마 나 두고 하늘가는거 아니지?"
"빙신아! 똘추야!! 내가 널 두고 어찌 하늘 가냐?
야! 나 들어간다.. 나 기다리지말고 나..잊어라.
잊고 좋은 넘 만나서.. 맨날 웃어
이런 못난 놈 사랑해주고 울게해서 미안하다
사랑해 ^^ "
그리고 그의 마지막 뒷모습.....
하지만 전 아직도 저의 남친의 말을 따르지 못해요
왜냐면요... 저에겐 아직도 그사람의 사랑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준 고귀하고 하나뿐인..
당신의 유골.... 영원히 간직하고 사랑할게요..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절 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