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거래량 주가향방의 가늠자
종합주가지수가 15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700선마저 무너졌다 3포인트가 반등한 지난달 25일. 앞으로 장세에 대한 증시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었다.
거래량이 전날 1억3466만주에서 1억5385만주로 늘어나긴 했지만 거래가 활발해졌다고 믿기에는 여러가지로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 증권사 투자분석팀장은 장세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고점대 거래량인 2억5000만주를 회복하느냐가 향후 주가 추가상승세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다음날인 26일 거래량은 2억393만주로 2억주대를 다시 회복했고종합지수는 720포인트로 뛰어올랐다. 거래량은 이후 약간의 기복은 있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6월 8일에는 3억주를 넘어섰고 종합주가지수도 853포인트까지 뛰어오르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감소를 하다 증가추세로 바뀌면 앞으로 주가는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반대로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되면 하락할것으로 예상된다.
주가가 천정국면에 진입하면 주가는 오르지만 거래량은 줄어들고 주가가 바닥국면에 들어가면 주가는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이 처럼 주가와 거래량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증시전문가들은 항상 거래량 변화를 주의깊게 살핀다. 매일경제신문 증권부는 `증권투자 알고합시다'란 책에서 거래량은 주가의 거울이라고 표현했다.
거래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이면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따라서 거래량은 주가의 흐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거울 역할을한다는 것이다.
이미 거래량의 움직임을 통해서 주가 추이를 예상하고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다양한 지표들이 개발돼 있다. 대표적인 것이 거래량 이동평균선이다.
이것은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는 매입수요가 늘어 거래량이 늘고하락추세에 있을 때는 매입수요가 줄어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기본원리에 입각해서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기준기간이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이를 `골든크로스'라 하고 하향돌파하면 `데드크로스'라고 한다.골든크로스는 매입시점, 데드크로스는 매도시점으로 해석된다.
거래량을 통해서 주가를 예측해볼 수 있는 또하나의 지표는 VR(Volume Ratio)이다.
VR은 일정기간 동안 주가가 오른 날의 거래량과 주가가 떨어진 날의 비율을 나타낸 것인다. VR은 150%가 보통이며 450%가 넘으면 단기적으로 경계신호가 되고 70% 이하이면 단기 매입시점으로 본다. 매일경제신문은 증시지표란에 날마다 VR을 기록해 투자에 참고하도록하고 있다.
그러나 VR은 바닥권을 판단하는데 신뢰도가 높은 투자지표이지만최근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유용성이 예전만은못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거래량과 관련된 기술적 지표로는 이밖에도 OBV, 클라이맥스, 번한지표 등이 나와있다. `증권투자 알고합시다'에는 주가에 상투와 바닥이있듯이 거래량에도 상투와 바닥이 있다는 표현이 나온다.
매수주문이 밀려들어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경우를 `거래 상투'라고 하고 반대로 매수세가 실종돼 거래 형성이 안되는 때를 `거래량바닥'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할 때의 거래량 상투는 하락세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신호이거나 추가상승을 위한 준비단계로 분석되는데 오를만큼 올라서 대기매수세와 경계성 매물이 동시에 쏟아지면서 대량매매가 이뤄졌다면 하락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반대로 상승하던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며 대량거래를 수반했다면 매물벽을 소화해 추가상승 여력이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거래량 바닥도 마찬가지이다.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없고 팔려는 매도세만 있다면, 다시 말해 투매현상이 벌어질 경우 거래량은 급감한다.
이 경우에 주가가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거래량이 급감하더라도 매도 물량이 크게 줄어든다면 이는 주가 상승을 예고하는 거래량 바닥을 의미한다.
개별 종목의 주가도 거래량 변화를 분석해보면 흐름을 미리 감지할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던 종목의 거래량이 어느날 갑자기 늘어나면일단 매물벽에 부딪치고 있다는 신호이다. 때맞춰 추가 상승을 위한호재가 나올 경우 매물벽을 돌파하고 주가가 수직상승하겠지만 그렇지못한 경우가 더 많다.
거래량의 변화는 작전주나 기업 인수·합병(M&A)관련주 등을 찾아내는데도 유용한 정보가 된다. 그러나 거래량 증가만으로는 이것이 작전주인지 M&A 관련주인지를 분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정황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작전주는 일반적으로 자본금이 작은 중소형주로 한두개 증권사에서 집중적으로 매매가 이뤄지는 것이 보통이다.
최근 들어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투자결정을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거래량 추이를세심히 살피면서 주가 방향을 가늠해보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주식/주식일침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개미들도 눌림목은 알아야 한다.
개장 후 1시간과 폐장 전 1시간은 하루 중 주가의 등락 폭이 가장 심한 시간대다.
객장에서 떠도는 루머를 믿고 투자하는 것은 투기이다.
과감한 손절매도 필요하다.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기관투자가의 놀음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기본적인 지식으로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대박은 공모주에서 나온다.
대세는 오래가도 개별 종목 시세는 짧다.
도미를 사러 가서 정어리를 사지 말아라.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라.
바닥권에서 악재는 매입 시점,천장권에서 호재는 매도 시점.
배당투자 해 볼만 하다.
- 배당 투자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보통주보다는
우선주를 고르는 게 좋다.
-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1 % 정도 배당율이 높다.
불확실하면 관망하는 것이 전략이다.
산 값은 잊어버려라.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
선물 만기일을 주목하라.
성공한 5%가 되려면 실패한 95%와 달라야 한다.
손절매를 잘하는 사람이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다.
쉬는 것도 투자다.
- 경상수지.환율 등 거시적인 경제지표가 좋지 않거나 돈이 돌지 않아 자금시장이 불안할때.대형 악재가 터졌을 때는 주가가 오를리 없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수급은 재료에 우선한다.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라.
쉽게 오르면 쉽게 내린다.
시세는 인기가 7할 재료가 3할
아무것도 모른채 남의 영역에 뛰어든 순진한 사람
여기 잠들다.
움직이지 않는 주식에는 손을 대지 말라.
의심나면 즉시 처분하라.
잔 파도는 타지 마라.
잘 사면 잘 판다.
장 마감 전 매수는 피하라.
정치적.재정적 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판다.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반응이다.패닉 상황에서는 팔지말고 사라.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
주가는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주가는 주가(시장)에게 물어봐라.
주식도 외상으로 살 수 있다.
주식은 알고 나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은 천정에서 가장 싸 보이고 바닥에서 가장 비싸 보인다.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주식투자는 모르는 자가 뛰어들어서는 안되는 비정
하고 냉혹한 승부의 세계이다.
주식투자는 사전조사작업이 중요하다. 가능한한 충분한 자료로.판단은 자기 스스로
주식투자는 항상 최악을 상정하라.
증권투자를 함으로써 세상 돌아가는것을 알수 있다
지식이 없다고 해서 증권회사 직원에게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촛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다.
팔부능선에서 팔아라.
팔아놓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사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 일반적으로 3 개정도
- 철저.분산하면 4 -5 개정도
- 위험감수 높은수익 1 - 2개정도
한 종목이 뜨면 유사한 종목에 몰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