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네일 버거
출현:에드워드 노튼, 폴 지아마티,제시카비엘
스티븐 밀하우저의 단편을 원작으로,
왕자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영화의 배경은 세기가 바뀌는 시점인 1900년의 비엔나. 뛰어난 마술 공연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술사 아이젠하임(에드워드 노턴)은 레오폴드 왕자(루퍼스 시웰)로부터도 주목을 받는다. 어느날, 왕자의 약혼녀인 소피 폰 테쉔(제시카 비엘)이 아이젠하임의 마술 무대에 보조역으로 참가하게 되는데, 아이젠하임과 소피는 유년기때부터 알고 있었던 관계로, 마주치는 순간 둘의 오래전 감정이 되살아난다. 이들의 비밀스러운 로맨스가 이어지자, 레오폴드 왕자는 울 형사(폴 지아매티)에게 아아젠하임을 조사할 것을 명령한다. 이에, 아이젠하임은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그 어떤 마술보다도 뛰어난 최고의 마술을 준비하는데...
"이 영화는 마치 꿈속의 전경같다. 의식과 무의식, 구세계와 신세계 사이의 어딘 가에 있는."
"이 영화는 소매 속에 많은 마술 트릭들을 감추고 있지만, 적어도 에드워드 노턴의 완벽한 연기만큼은 트릭이 아니다."
"복잡한 모티브를 가진 교활하고 음흉한 캐릭터들로 가득찬, 화려하고 우아한 작품."
"이 영화는 신비로운 유혹을 보내며, 당신 주위를 담배 연기처럼 휘감는다."
"이 빼어난 로맨틱 스릴러는 예술 감상이 소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
우진의 이야기
꿈속의 전경같은 영화 - 제임스린드버그
의식과 무의식,구세계와 신세계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영화가 좋다. 최고의 사기극과 식상한 러브스토리를 감칠맛나게 풀어주었다.
Edward Norton에 반해버린 영화이기도 하구
내 이야기
탄탄한 구성력과
아이젠하임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짜임
마지막 장면의 폴의 웃음 안에 보여진
사건의 전말은
폴의 호탕한 웃음 만큼
멋진 반전을 보여준다.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 반전도
이렇게
조용히
그리고 멋지게
자연스럽게
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에드워드 노튼 의 잠자는 듯 끌어당기는 눈매는
이 영화를 환상 속으로 끌어당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래설까 결국 사랑을 위하여
많은 속임수를 보이고
끝내
자살이라는 비극적 상황을 보이지만
사랑하는 두 남녀가 밉지도 않다....
전말을 이해해 버린 형사의 웃음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