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최근, 일부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을 연주하는 남자의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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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여의 시간동안 '월광' 1악장을 연주하는 남자의 모습은 매우 진지하다. 동영상이 게재된 게시물의 설명에 따르면 동영상 속 주인공은 뇌성마비 장애 1급이라고. 손에 장애가 있어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피아노를 좋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악보도 보지 않고 치는 피아노 연주는 연주자에게 장애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소나타 '월광'은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추어야 칠 수 있는 곡. 그 곡을 연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지 짐작이 간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장애는 있다. 다만 그 장애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마련이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네요','연주 감사해요'라며 동영상의 주인공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