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첫눈이 오구...
오늘은.. 춥당~ㅋ
하루종일 빨래에~ 청소..
내귀여운동생 훈이는 이제 막~! 크려는지.
밥을 다섯그릇이나먹꾸..(^^ 귀여운넘~)
엄만.. 이제 슬슬회복이 되어가시니.
맘이 조금은 가벼워 진것같다.
이제 2006이라는 숫자도 점점 지워지려 하는데
난.. 뭘 해놓은게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말고는.. 별거 없는듯..ㅋㅌ
글도 행복한 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게 살것이다.
엄마도.. 완치된건 아니라고..
계단도, 무리한 운동도, 즐기던 산행도..
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더 많아 졌지만.
엄마가 아프고.. 훈이가 자라고..
우리 가족이 더 단단해 진것같아서 좋다.
사랑하고 살겠다.
늘.. 감사하고 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