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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첫눈이 오구...오늘은.. 춥당~ㅋ하루종일

박지현 |2006.12.04 20:25
조회 27 |추천 0

엊그제는  첫눈이 오구...

오늘은.. 춥당~ㅋ

하루종일 빨래에~ 청소..

내귀여운동생 훈이는 이제 막~! 크려는지.

밥을 다섯그릇이나먹꾸..(^^ 귀여운넘~)

엄만.. 이제 슬슬회복이 되어가시니.

맘이 조금은 가벼워 진것같다.

이제 2006이라는 숫자도 점점 지워지려 하는데

난.. 뭘 해놓은게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말고는.. 별거 없는듯..ㅋㅌ

글도 행복한 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게 살것이다.

엄마도.. 완치된건 아니라고..

계단도, 무리한 운동도, 즐기던 산행도..

하지 말아야 할것들이 더 많아 졌지만.

엄마가 아프고.. 훈이가 자라고..

우리 가족이 더 단단해 진것같아서 좋다.

 

사랑하고 살겠다.

늘.. 감사하고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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