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WIDTH: 400px; HEIGHT: 343px" src=http://mercury.chonnam.ac.kr/~ijiat/homealon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배경만 뉴욕으로 옮겼을 뿐 전편의 이야기 구조와 배역을 고스란히 복사해놓은 이 속편은 전편의 흥행을 재탕하려는 상업주의와, 억지스런 이야기 전개에 대한 혹평을 받았다. 이번에는 뉴욕에서 길을 잃고 홀로 헤매게 된 소년 케빈이, 지난번의 범인들과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되고 그들과의 또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전편과 같은 제작/출연진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존 휴즈의 비싼 시나리오는 폭스사가 사들였고, 91년 12월 9일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울만 링크, 플라자 호텔, 라디오시티 뮤직홀, 세계 무역 센터, 차이나타운, 센트랄 파크의 베네스다샘, 월 스트리트, 록펠러 센터에서 촬영되었는데, 특히 12월 31일이 지나면 철거해버리는 록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2만 5천개 전등)도 1월 5일까지 불을 밝혀 촬영에 협조했다. 이 록펠러 센터 로케 기간 중, 수 많은 팬들이 맥키 소년의 트레일러에 몰려들어 차를 흔들어대기도 했다. 이어 촬영팀은 시카고로 옮겨 10주동안 강행했는데, 가장 복잡한 비행장으로 꼽히는 오하라 국제공항, 맥칼리스터의 집이 있는 위네타 마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