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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한 규칙이나 관습따위는 신경쓰지 않겠노라고..
흔히 나이로 구분짓는 여러가지 행위들도 신경쓰지 않겠노라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그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나지만..
어떤 날은..
미치도록 초조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나..혼자..
뒤쳐지지는 않을까?
공부같은 것이면 하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가 사는 일이라는 게 좀 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투성이라..
정답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
괜찮다고 다독여 보지만..
앞으로 더욱 더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한 마음도 커지겠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기도 모자란 시간에..
그 누군가들이 정해놓은 여거가지 틀에 얽매여..
나를 잃어가는 짓은 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에 힘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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