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사실 난 그가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그와 처음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 했을 떄
나의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곧 연습을 더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다.
그와 같은 팀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 카카 -
최고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단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감히 그를 최고라 말할수 있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그가 최고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랄까
- 루이스 피구 -
박지성은 대단한 선수다. 난 아직도 그와 마주했던 경기를
생생히 기억한다. 그를 처음 보았을때의 충격은 호나우두를
처음 봤을 때의 그것과 비슷하다.
- 지네딘 지단 -
나는 그가 에인트호벤에 있을때 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는걸
알고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의 활약은 나의 것을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그가 누 캄프로 온다면 나의 출장시간이 줄어들지도 모른다
- 호나우딩요 -
나는 칭찬에 매우 인색하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를 보고 감탄을 하지 않는것은 불가능하다.
맨유에 박지성이 있다는 것은 그의 등번호 그대로
13명의 선수가 뛴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안드리 셰브첸코 -
솔직히 놀라울 것도 없지 않은가.
그 같은 환상적인 플레이어가 맨체스터 같은 명문으로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그에게 감사하라
- 필립 코쿠 -
호나우딩요나 지단도 뛰어나지만
내가 진정으로 인정하는 미드필더의 심장은 단 2명뿐이다.
그들은 바로 아이마르와 박지성이다.
- 리켈메 -
박지성은 위대하다. 그가 세운 기록을 보아라
- 티에리 앙리 -
내가 어떻게 그를 평가할 수 있겠나? 판타지 스타?
그말은 박지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가 처음 왔을 때, 같이 발을 맞추었을 때
실망하였지만 그건 내 착각이란 걸 알았다.
그와 뛰는게 즐겁다.
-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
왠만해선 적으로 마주치기 싫은 선수를 딱 한 명 꼽으라면
주저없이 한국의 박지성을 꼽겠다.
아마 나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모든 수비수들의 생각이 아닐까?
그는 정말로 막기힘든 선수중에 한명이다.
- 릴리앙 튀랑 -